변화되어가는 사이트를 보면 '오...이런것도 있네.. 하며..' 채팅방을 클릭하는 순간
너무너무 깜짝놀랐습니다..
갑자기 대화신청 창이 띡 떴는데.. 그사람 대화명이..'젖고 싶니?'.....????!!!!잉
화들짝 닫아버리고 다음 대화창이 또 띡 떳는데... '노예 **만들기'(차마 쓰기 민망하여*처리) 잉...???!!!!!!! 또 놀라 화들짝 닫자 마자 다음 대화 신청창은.. '깊게 삽입'이라는 분이더라고요..ㅡ.,ㅡ 하~ 어쪄죠... 저만 이 험한 꼴 당했나요?

너무 오랫만에 왔나봐여~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