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다들 잘 계시나요... ㅎ;
너무 오랜만에왔네요!
저는 드뎌 졸전이 시작되었고..
이제 졸업이 코앞이랍니다.ㅎㅎ;;
또다시 사회로 뛰어들 시간이 돌아오고있어요..

야근에 대한 고통을 잊은지 오래되어서 인지 몰라두
뭐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좀 기대가 되기도 하고 앞이 깜깜하기도 하네요.

지니님 백호님 캐누드님 아침님 민이님 윈드언니명랑삼춘쑤바문양 언니들옵빠들;;
이건 진심인데요.
다들 넘넘보고싶어요!!! >.<
사진보다 더 짧은 단발로 머리를자른 며루가 궁굼하다면
빨리 만나줘야 할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