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달인;

김태준 6 4,988
집에서 논지 1일째;;
벌써 지겹네요;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싶어졌어요

14살때부터 만들어 먹었던 떡볶이
13년동안 한결같이 맛없는 떡볶이

우선을 우동과 떡을 사오고
오늘은 꼭 맛있게 만들어보자는 신념하나로

네이버에게 물어봤지요..

결국 전 13년만에 처음으로 맘에드는 떡볶이를 만들었습니다.
이 비법은 며느리도 안가르쳐 줄겁니다.!ㅎ
네이버야 고맙군하 캄사! 

Comments

★쑤바™★
궁중떡볶이....해준댔는데...흐흐흐흐~~-ㅠ- 
쑤랭
쓰~읍
떡뽀끼의 달인 되신거에요?!   
4차원
맛있겠다~ ㅋㅋ 근데 쫌 싱거워 보이네용 ㅡ_ㅡ;;
요즘은 매떡이 맛있는뎅 .... ㅋㅋ
튀김하고 김밥하고 오뎅하고 순대도 있음 딱이겠습니다 ㅋ 
KENWOOD
거시기,,,저거 꿀꿀이죽아녀,,, 
신리
콸아~~~~
어제 장보믄서 고향만두 사다놨따~~~!!!!!!!!!!!!! 
kuhal
집에서 논지 어언 3달째.. 하나도 지겹지 않은것이.. 백수가 체질인듯.. =ㅅ=
뭐 딱히 먹고싶은것도 없고.. 소주가 생각나면 고향만두가 절 반겨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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