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항~
★쑤바™★
일반
17
10,462
2007.10.22 23:52
후우,,,,\
경찰청 책자..반절,,날라간거,,
아직 부장테 안들켰는데..
일이 한번 밀리기 시작하니까,,
끝이 없ㄴ네요,
머시기...배구대회 무슨 책자..
32P 짜리를,,,
ㅇ러오늘안에 대 나만들래요.
안그래도 날라간 ㅏ파일땜에 약,야근해야 하는데..
일이 ㄷ갑자기 밀려서,야근 꼽배기가 되네요.
\
머시기 ㅐ배구대회 책자에는..
컬러사진이 많이 들어가는데..
ㅅ진파일 넘기는 담당자가,,
싸이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을 넘겨주네요.
그 빌어먹ㅌ을 다 깨지는 사진 작업하다 보ㅓ니....
날라간 파일 복구할 기미ㅡㄴ는 안보이고...
너무 승질나네요.
ㅗ화가나서...
맨정신으로 못사는 세상이다 싶어..
맥쥬룰 ㅇㅎ왕창 사다가 마셨어요..
혼자...
야근허면서.
아...
자판 안뎀빌만큼만 마셔야지 했는데..
어느새,,,
몽땅 마ㅣㅅ고...
자판 마구 뎀비고..
야근하다 말고..
집에가야 할것 같아요.
취기가 올라서..
자판이 떼거지로 달라드네요.
ㅇ,이땅이 싫어요,
고도망가고 시어요.\
후후후후후후후후,,,,
아,..
ㅊㅟ한다.
몇;칠만에 섬기는 주님이더냐.
후후후룰루루루루루~~~~
집에 가야할랑가바요.
어두커컴한 사무실,,
지겹고 싫어요.
미경언니한테 부탁을 했지요.
후후후후후후,
도망가게 해달라고.
후후후후]
먼말이여~
말이여~ ㅁㅏㄱ걸리여~
후후후후후후~~
ㅏ쑤바는..
맨정신에 세삿ㅇ상 못살게써요~~~~~
ㅋ탸캬캬캬캬캬캬~~~
본인도 몰라요..-_-;;;
그나저나...정말 힘들어 뵈는데 정말...무슨말인지
알아듣긴 힘들고...;ㅂ;
그냥 지구 언어로 말해주세욤
어제는 오랜만에 정시에 퇴근하고......
왜 이렇게 인생이 꼬였는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ㅋㅋㅋ
끝은 나겠지여~ㆅ
나처럼 ^^
쑤바 화이팅 알콜편집이 때로는 죽이게 잘나와 ..., 이히히
잠시 친구가 불러서 나갔다 온 사이에 글 남기고 갔군...
아까 대화 했듯이 건강챙겨;;;
맨날 술이야~~~ 맨날 술이야~~~~~이거 노래 가사 맞나 ㅡ_ㅡ;;
아님 인디자인이나 M에서 열어서
텍스트라도 활용할 수 없었는지요?
emoticon_005
수고했어~ ^-^
언능 퇴근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