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귀찮아질때...

일하기 귀찮아질때...

정휘형 7 5,156
집에서 쉬라는 신의 계시일까요?

뭔가 땅을 차고 오르는 신선한 아이이디디어들은 많으나..
어느새(수정완료) 파란 하늘을 처다보고 있고...

어느새(수정완료) 저의 손은 디자인과는 다른 책을 읽고있습니다...

집에서 쉬라는 계시..가 맞을까요?

탈출기를...도와주십시요! 

Comments

정휘형
몇일 시간이 지나보니 알겠습니다...

말은 못해도 자기자신은 이 원인이 뭐때문인지 알고 있었죠..
다만 그걸 풀수있는 방법을 몰라서....

아니 알고 있었죠..
방법은 1.얻거나 2.비우거나....

둘다 안되서 그런거 같아요....
얻지못하거나 도달하지 못할꺼같으면...

빨리 버려야 하는데....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지혜☆
더워서 그른거 가타요....
전 부장님이담배 태우실때... 제방 문 닫아삐가꼬... 더워 죽게써요..
숨막히면서 졸리고 몽롱해지는..... 당연히 일하기 싫어지고.... 
★쑤바™★
어느세 -> 어느새

이걸 틀리시는 분이 계실줄이야.ㅋㅋ 
카키색날개
저두요즘...;ㅂ; 
mamelda
홧팅입니다!! 
냐냐
전 항상 그래요!!  >.< ㅋㅋㅋ
일두 엄꼬;;; 
김태준
저도 요즘 그래요;;
엇그제는 평소에 무서워하던 책이란것도 사서 읽고있어요;;
마음이 불안해서 평화를 찾고 싶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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