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하여...

주말을 맞이하여...

제?유니래.. 5 4,177
외박을 합니다.
ㅡㅡ;;

술을 먹고 막차가 끄너져서도 아니고...
그냥 나름 주말인대 집에 가기가 실터군요...

저~
갈때 없음
가는 곳이 딱 한군대 있습니다.

근대 되도록 안가려고 하는대...

젠장~
거의 일주일에 한번꼴로 이곳에 옵니다.

미친거지요 ㅡㅡ;;

그냥 집에 가기가 싫더군요...

요세 참 아주 지대로 물렸습니다.
정신적으로다가... 아주... 개 짜증나는 일이 생겨나고 있는대...
거기에다가...
하는 일도 어찌나 많아졌는지...
.
.
맨정신으로 요세 잠들기 힘듭니다.

그래서 거의 매일밤 주님 영접하고 있습니다.
.
.

근대 오늘 유독 주님영접할수 있는 껀수가 안잡힙니다.
.
.
그래서 그냥...
술사들고... 지금 여기 처들어와쑴니다.
젠장~
이집 주인은
'니맘대로 하세요~' 모드로 다가 그냥 쳐 자고 있습니다.


이럴꺼 가타쓰면 집에서 그냥 혼자 개청승으로다가
술잔을 따르는것 하고 비둥비둥합니다.

.
.

혼자 이렇다 하게 할일이 없다보니...

쓰잘때없는 이야기 찌끄리고 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아참~

내일 저에게 아주 웃기는일(?)이 하나 생길듯 합니다.
웃기는 일이 될지 어쩔지는 낼 저녁이 되어봐야 압니다.(오늘이군요...)
.
.
아무쪼록 좋은일이 일어나길 빌어주셧음 하고 ...
마무리 합니다.

토맥식구 여러분들도 즐건 주말 만드세요~ 

Comments

엔비
일주일에 한번꼴로 가는 곳이 어디예욤~~~??ㅎㅎ 
★쑤바™★
거그가 어디가니?-_- 
초롱소녀
웃기는 일이 뭔지 궁금하네요...ㅋ 
Apple♥
웃기는일 기대해볼께요^^ ㅎㅎ 
soul
좋은일 생기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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