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히.. 비도오고.. [음악감상]

갠히.. 비도오고.. [음악감상]

윈드써핑 14 5,520
비도오고 꾸리꾸리해서...

요즘 와인 많이들 즐기기는줄 알고 있습니다.
드라이한쪽을 즐기는 편이시라면..
추천!!!
BIN444

오늘 같은날 한병 땡겨주시는 쎈쑤를..ㅎㅎ

Thinking Of You -ATC- 

Comments

zacs
음..윈드님은 호주 와인으로 시작 하셨으니 프랑스쪽으로 갈것 없이 이태리 와인을 권장합니다.
와인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랑스를 이야기 하나 사실 와인의 최대 생산국은 이태리입니다. 프랑스 보다 맛도 뒤지지 않고 무엇보다 단가가 저렴한 이점이 있죠..등급도 좀더 세분화 되어 있구요..cava를 좋아 하셨다니..Dry한 네비올로 (Nebbiolo)를 추천합니다.
지역으로는 역쉬 삐에몬떼(Piemonte) 지역산이 으뜸이죠..이태리 북부 쪽에 위치해 있으며 유명한 지역으로는 바롤로(Barolo), 바르바레스코(Barbaresco)것이 유명합니다. 마트나 와인나라에서 함 찾아 보세요..그윽한 향의 깊은 맛을 저렴하게 드실수 있을꺼에요..참고로 바롤로것이 바르바레스코 보담 비쌉니다 ㅋ
등급은 DOC나 DOCG 급으로~~~
좀더 sweet한 와인을 원하시면..끼안띠를 추천합니다~~emoticon_004 
해지
저두 요즘엔 와인에 손이가더라구요^^
BIN444 - 한번 먹어봐야지~^^// 
Sso
역시 비오는날엔 다들 술.. 이신건가요.. ;ㅁ; 
★쑤바™★
음.....웅언니랑 자주 즐겨먹는다는..ㅋㅋ 
찰리 맨슨
오옷..... 좋은 정보 감사~~emoticon_004 
윈드써핑
오와~ ^^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몰르지만 괜찮았습니다.
싸고 괜찮은 와인으로 추천좀 해주세요~ (드라이한 레드와인쪽으로)
카드값이 저를 목 쫄라욥..ㅠㅠ 
zacs
Wyndham Estate社 의 BIN444 caba군요..
sweet한 맛이 들어 간것 빼곤 나쁘진 않은 와인입니다.
원래 cava는 Dry한 맛인데 반해 이 와인은 마지막 맛이 좀 달죠 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제가 알기론 444는 cava, 555는 sraz, 888은 cava melot blending인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호주의 빈티지는 1982년이 가장 좋았구요.. 1998년이 그담으로 좋았구..
2000년은 부분적으로 좋았으며, 2001년은 나쁘진 않았답니다.
2002년산이 좋죠.. 그 이후론 뭐 그런대로..
맛있게 드셨다니..저도 간만에 먹고 싶네여..
대학로에서 한잔~ ㅎ emoticon_001 
아류엔
오 노래 좋아요 //- // 이런 분위기 좋다는 으흐~
아 노래방 가고 싶어요 ㅠㅠ 안가본지 몇달째야 으엉; ㅁ; 
한미소
비 좋아라하는데 오늘따라 무지막지 꿀꿀해서 친구 일산에 불렀네요~
물론 살짝! 소콜하고 헤어졌답니다... ^^
아~~~~~~~~~~~~~~ 연신내에 포차에 우동이 땡기네요 ㅋㅋ
근데 저 와인 맛나나요?  친구들이 레드와인을 안선호해서뤼..흑흑 
화이트
빈티지 따라 맛의 차이 ㅋ
저두 가득 따라 두번에 완샷이라ㅎㅎㅎ
모르죠  ㅋㅋㅋㅋㅋ 
윈드써핑
흣~ 당근이죠~ 비오는 날은 삼겹이 대빵!! 좋아효~
긍데 삼겹이능 쐬주양 조하하둔데..;;;

와인은 걍...완샷? ㅎㅎㅎㅎㅎㅎㅎㅎ 
화이트
삼겹살에 와인두 좋턴데 ^^:; 
윈드써핑
ATC 노래중에 유일하게 잔잔한 곡입니다. 완전 좋아효~ ^^

BIN444 빈티지에 따라 다르다는데 2004 / 2003 / 2001 잘모르겠어요;;
전 워낙 쐬주파라서..ㅎㅎ ^^; 
화이트
분위기 좋네요 윈드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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