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하면서 생각해본건데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거래처에게 보여주는 시안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 일하다 글쓴거 다안올라가고 머라고 썼는지 까먹었네요^.^;)

시안도 참 다양하다고 봅니다.요즘은 디지탈프린트가 발달하면서 거래처에서다양한 종이를

많이 들고오시더라구요,안되는것도 많지만. 그래도 다양한 시도를 하시고 그중에 특이한

거래처사장님(명성이중요한건아니지만 유엔사무총장반기문총장님 동생이라네요.어쩐지닮

으셨더라)이 있었습니다.표지한장을 두꺼운 인쇄용지200스노우를 출력하시고 무광코팅까

지셧다고 그러시는거에요..아마 코팅집에 아시는 사장님이 공짜로 해주셧다고,

인쇄용지에 코팅에 박까지 하면 어땠을까요.ㅋㅋ

정성이 많이들어간 그 외에 특이한 시안이 머가있을까요-.-?

ps:지금은 처리하는 사람이 없어서출력까지는 괜찮은데 후가공까지는 안되네요. 젊은이들

  놀고있지만 말고 잘알려줄테니 이리로 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