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28일이 있어서 3월이 31일까지 있어서일까요
이번달은 어찌나 이렇게 길던지요..
저희집이 다음달이 이사라.. 이사날만 기다려서 더더욱시간이 안갔나..
글 한번 제대로 남기기도 힘들만큼 바쁜척하는 하루하루지만
거의하루도 안들어온적이 없는거같네요. ^^
뭐 올릴만한.. 작품도없고.. ;;ㅎㅎ;;

한꺼번에 이런저런 이야기 읽다보니 좋은일이 많네요.
쑤바에게도 꿈만같은일이.. 백호님노훈님의 땀과 노력의결실이 책으로..
^^ 벌써 내일이면 4월입니다. 앞으로도 토맥에 늘 좋은소식만 들렸으면좋겠어요
오늘들어와서 이런저런 글보는 내내 기분이 좋네요.

4월이면 또 정모가 기다리죠! 흐흐;; 빨리 보고싶어요. >.<
다들 잘 계시죠? 우리 곧 보아요^-^;;

-존재감없어질꺼같은두려움느낀3월마지막밤오랜만의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