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랄까... 미묘하게 심심해요..
급한거 일들 주말에 집 가져가서 미친듯이 다 끝내고 났떠니...
막상 사무실에서 할일이 없는 사태가 OTL 먼가 주객 전도라는 느낌?

PSP가져온 드라마 2편도 다봤구 흑흑 다음화 다음화 어쩔꺼야(혼자 절규중)

게임을 하자니... 먼가 지겹고 데굴데굴
계속 토맥 왔다 갔다 하면서 글이나 보다가 라디오에서 김원희 3,4부에서 만나요 라는 말에
아 이제 2시간 남았구나 이러고 있고 흑흑...

포토샵 필터 공부도 목표치 달성까지 4개나 남았는데 하기 구찮고 (데굴데굴데굴 철푸덕)

먼가 할일들은 많은데 왜케 하기 싫을까요 -_ ㅠ 천하의 게으른 녀석 윽윽윽
그런 의미에서 놀아 주실분 메신저 OTL (결국 그거니?!)

taruent@hotmail.com 미소년 씁니다 -  3-

/p.s  짤방은 문자몰래 보기 방지 차원 액정필터를 붙인 핸드폰 > - < 초 귀엽습니다 꺄르륵
/p.s2 봄처녀에 다가가기 위해 사진을 바꿔볼려고 찍기를 시도했으나.. OTL좀처럼 안찍어지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