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력소로 자리를 옮긴지도,,,8년이되어간다..
출력소에 있다보니...넘들처럼 아침에 출근해서,,저녁에 퇴근하는 그런생활은 못한다..
어떤주는 아침에...그담주는 오후늦게 출근한다..
아침에 출근하는 주는 그래도 좀 낫다...
출력소에 있다보니...개인적으로 친한사람들이 부탁을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사람들은 대개 휴대폰으로 연락을한다...
근무시간 확인하고,,,그시간 맞춰서 출력본 올리고,,,
그런데 오후출근에서,,,직접 출력을 못해줄때...
직원한테 맡겨놓으면,,가끔식 사고(?)가 난다...
그럼 그 쏫아지는 비난은 고스란히 나한테 돌아온다...
심지어 일할때 옆에 있던 사장님 잔소리로 내차지다...
오늘 또 터졌다..
오자마자...짜증 만땅이다...
이럴땐 정말 일하기 싫다..
하는 일마다 짜증 만땅이다..
마음 진정하고 일이나해야지..
이러다 또 사고낼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