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상치못한 복병이...

아.. 예상치못한 복병이...

마법사 온 4 5,770
일이 꾸역꾸역 들어오더니, 대략 저의 탁상달력을 나눠쓰기에 이르렀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어제즈음 초대장정도는 무난하게 패스해야 했으나...

아직까지 초대장은 별소득없이,,, 제자리입니다. ㅡㅡ
초대장이 갑자기 이렇게 애먹일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그냥 사소한 것으로 생각하고, 평소에 잘 안해서 그런지.. 어쨌는지..

피곤해서 집에가서 쉬고싶고, 자고싶은데,

괜히 실장님 방금 퇴근하면서 눈치만 주고..
어제부터 일은 집중이 잘 안되는게 진행이 안되니 산만해지는것 같고..
가끔씩 겪는 지독하게 작업진행안되고 마음만 타는 경우...
이런일 겪으면.. 정말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회의를 가지기도 합니다.

오늘밤새면 안되는데.. 12시까진 잘 되어야 할텐데 ㅡㅡ;;;;;;;
혹시 이시간에 안주무시는 고수님.. 계시다면 샘플좀 보내주삼~ ^^

차사발 초대전 초대장인데.. 이거 어떻게 해야지 고급스럽게 분위기 살지 ㅡㅡ 

Comments

Sso
기운내시고 열심히~!
이제 슬슬 정신없이 바빠질때가 다가오고있네요... 
★쑤바™★
전 도자기전 초대장..엽서형으로 아주 간단하게 끝냈슴미다.ㅋ 
바람꽃
저도 요즘 자주 날새는 데 ^^
체력이~~
점점 힘들어져서요
날새기가 점점 힘듭니다
emoticon_006 
신비언니
emoticon_006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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