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동이엄마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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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8
2007.04.25 09:22
저요...
왜이렇게 출근하기가 싫을까요..
집에서부터 나와서부터가... 흑흑 곤욕입니다
회사에서의 시간도 싫고요
그렇다고 사회초년생도 아닌데...
회사와서 일하기두 싫고요...
일해도 잘했단 이야기를 듣지못해서인가..
회사에 찌든 담배냄새도 넘 시르네요..
회사출근하기가 눈물날만큼 시르네요
제가 너무 배부른소리이겠죠?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여기에나마 적어봐요..
얼릉 주말이 왔음 ^^
그게 잘안될때가 많아요..
왜그런지 회사분 한마니 한마디에 화가나고 다시생각하면
다 좋으신분인데..
아무래도 봄이라.. 날씨가 좋은 탓인가봐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좋은하루들 되세요~~
이거는 다시 생각해주세요...ㅎ
정모말궁,, 여행은 어때욤^^ 혼자두 괜찬고,,
매일 같이하는 남편 남친말궁,, 맘 맞는 사람이랑,, 아주편안한 사람이랑,,
같이 아무생각없이 하루쯤 댕겨오는것도,, 난두 그러구 시픈뎅,,,
그럼,, 우리가치~~^^;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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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토맥정모에 오세요~~emoticon_002
칭찬이...일을 하게끔 말들자나요^^..
이런 일은 칭찬받으면서.."아 내가 잘하고있구나..."하고....
칭찬을 안하는 사람은..정말 동이엄마님이 일을 못해서가아닌..
다른 이유에서 안하고 있는거같은데...
의욕이 안나서 그러신거 같아요^^..
우리모두 응원합니다! 응원! 힘내시고^^..건승하세요^^
예전에 저를 보는것 같네요...힘내세요.
아무 이유없다면 봄이라서 더 그럴수도 있구요...
위로는 못해드리지만, 어여 어여 기분좋아지시길 바래요....화이팅!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