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없다 보니... ()
아류엔
일반
13
5,705
2007.04.20 13:19
막막 심심해서..
그냥 잇긴 멋하고..
어제 한잔하고 집에 들어 가는 바람에.. 영상 인코딩도 안해 오고..
그래서!
예전에 맘에 든다고 싶어서 덩쿨 무늬 저장해둔거,..
아무생각없이 1200배확대해서.. 일러스트로 따 그려넣고..
덕분에.. 커브 그리기가 좀 익숙해진 느낌?...
하지만 막 저장 하려면 에러 나서 꺼지고 ㄱ-
나의 인내를 시험해볼테냐... 으릉..
하는 마음가짐으로 끝내고 - ㅠ -
포샵질 해주고 데굴
아 근데 이상하네요.. (운다)
나 진짜 센스 없어 ㅠ ㅠ
아 날씨 구리구리 하네요..
이런날은 김치 해물 파전을...
엄마한테 저녁에.. 김치찌짐 해달라고 해야지...
아 .. 표준말은 부침개... = _=
/p.s 돈을 거진 모아두고.. 카메라를 살뻔하가.. 이쁜 맥북 보고... 고민 하는 아류..
으엉 ; ㅁ ;
딥따 맛낫겠네욤~~ 앙~~배고푸당,,,
저한테 하나 던져줄 생각은,,,,^^;
저도 오늘 찌짐해서 먹었네요 ㅎ
저도, 할일없어.. 블로그에 입문 ㅋㅋ
완두콩님 / 아하! = 3 = 같이 드세요~ 에헷~
맨슨님 / 퇴근후 드시는겁니다! :D
저두 같이 먹어요
열심히 공부할께요 ㅠ ㅠ (말로만) 데굴데굴
:D 좀 한수 부탁드려요!! 헤실
완두콩님 / // -/ 아 지지미 라고도 하는군요
멀 부탁 하신다는건지 :D 에헷?
아류앤 님 제꺼두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