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헤라
일반
21
8,622
2007.06.04 17:54
2007년 6월 4일...오후 5시...
토맥도 안하고 열라 일에 몰두하고 진이 빠져갈 무렵...전화가 왓다.
다닌지 한달만에...얼굴이 붉어졌다...
개념없고 이기적인 선생이..상처를 줬다....
기운이 빠진다....
얼굴안보인다고....도저히 상대할 수가 없어서 그냥 넘겼다..전화를...
아..기운이 빠져 .. 착잡하다...
맘 같아선 정말...한바탕 하고싶지만...
난 직원이다...조금만 퉁명스러워도 선생특유의 직업병으로...
바로 사장한테 전화한다...
잘 참고 잇엇는데 오늘 처음으로 남의탓으로 돌리는 젊은 여선생땜에...기운빠진다...
정말 마음같아서 귀빵망이를 날려주고 싶다..지금 이 순간 심정은...히히
입으로 XX 백번 날리삼...그럼 조금 풀릴것이예요..ㅎㅎ
(울 띨랑 미울때 하는짓임..ㅋ)==> 국가 기밀인뎅...ㅡ,.ㅡ
뇌속에 깔대기가없어서 말을 걸러내지 못하고 툭툭 내뱉어서 상처주는;;
전 그사람과 지금 10개월째 지내요;; 힘내세요~ㅋ
후 진짜 ㄱ- 우리가 그사람의 고객이 될수도 있단 말 매번 느끼는
"말"은 "일"에 곤해서 하고 있지만..
"말투"는 공격적이게 되더라구.....아직..덜컸나벼...-_-;;;
시껍은 겁도 아이다!! 보여줄게 ㅡㅡ+
갸....갸.... 가까이 하아~기 에엔~~~ 너무 머언~~ 당쉰~~~~~~~ ♫
반대로 저희가 고객이 될 수도 있는데 말이죠,ㅇ_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