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애플이네집..이다,,또....ㅋㅋㅋ
★쑤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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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7
2007.06.29 00:55
신리는...
우리랑 놀다가....
우리 놓고 머시기 형수 만나다꼬 튀어따..써글...
애플이랑.....부지깽이랑 통화중이다.
원래는...쑤바랑 통화중이었는데..
아니아니..그게 아니라..전화는 쑤바꺼로 왔는데,..
둘이 막 통화함서 쑤바 씹는다...+_+;;;;;
맞단다..돌아따...둘이..
쑤바보고....애플이가..부지깽이테 말하는거 들어따.
"언니는..하늘에서 내려준 천사다:
그래놓고...
애플이가 물어본다.
"언니..애 낳나~:
아까..
내 힘안준 배보고 근다..막...이뇬,
아직 안낳았다구 해따..
그래떠니,,
부지깽이가,,,
천천히 낳으라 그래따
.
니....내 머낳을줄 알구??
그래떠니,,애플이가 전해줘따.
"언니야..애기 천천히 낳아라;
"언니야...오빠야가....좋게 말 안하믄..
팔배게 안해준단다"
그래서 쑤바 생각은 이래.
나한테 필요한덧은
필요한것은.
팔배개가 아니예요.
쑤바테 필요한것은ㅇ...
근육이예요...흐흐흐흐흐흐후후후후훗~~!@@
우리둘다 조심해야돼..긴장...긴장..+_+;;;
애플이는 순천, 신리는 광주, 제유니는 익산.
그래서 쑤바가 놀아주는거다...불쌍한 아이들하고..+_+;;
어제 통화 이후로..진짜 문자 안왔거든??-_-
그리고 무슨 따냐??
신리도 우리버리고 도망갔는데.
그래서 애플이랑 둘이서...
자작 위로주 먹다 뻗었는데..-_-;;
글도 쑤바야 가까운게 놀러와~ 이쁜 총각있는 빠 알아놔ㄸ ㅏ 낄낄~emoticon_003
토욜날 애플이네집서..찜닭 만들어 준댔다...+_+;;;
우리..주말에 또 뭉치는거다..캬캬캬!(*__)/
그게 벌써 들킨나??+_+;;;;;
맘에안들면 뭐 내가 운동좀하까?emoticon_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