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래..., 으쓱, 으쓱...,
거리
일반
11
10,670
2007.07.06 22:40
오늘하루 만세...,
과천 청사...,
노동부...,
심의관..., 별루 안높은 사람 같은데...,
사람들이 무쟈게 벌벌긴다.
내게 뭇는다..., 이거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만든거 맞죠...,
거리 "빙고"한다...,
담당관 웃는다..., 사무관 웃는다..., 이내 심의관도 따라 웃는다...,
거리 더 크게 웃는다..., 하하하
그뒤로는 아주 순탄하게 내가 하는말 다 먹힌다...,
삼일 밤낮의 결과는 이렇게 막을내린다.
잘돼따..., ^^
거리삼촌...알랍븅~~~~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
빙고는 개이름
거리님 생각이 은근 나더라구요^^
항상 고생 많으셔여.. 몸 상하실라.. 에혀.. =_=
축하드림니다~!
ㅠㅠ 난 신경질적이라구 담부터 나 보내지 마라던데 ㅎㅎㅎ
고생했어 한잔 받어emoticon_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