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시간은 가서 일은 끝이나네요...,
교제 8권 행사 포스터 3종, 리플렛 3종, 기업 브로셔 2권, 단행본 1권...,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끝날 수 없었던 일이지만...,

위에 적어놓은 시간이 가진 분의 초만큼 때론 졸기도 했지만
뜬눈으로 살아있음을 확인하며 마무릴 하네요...,
이젠 내일부터 퇴근은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늦게나마...,

참 그동안 소흘했던 나의 게시판을 점령해야 할것 갔(같)습니다..., 히히
자칭 군기반장이 없었던 관계로 불편함은 없었나요...,

저요..., 언제나 지덕체미
(미는 뭐 아니라면 할 수 없고)겸비한 거리자나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