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공개는 했고.. 그럼 그 위!
kuhal
일반
23
8,299
2007.07.19 21:47
모니터윗자리. 고유의 굴곡때문에 달력밖에 못놓는게 아쉬워
폼보드 잘라서 판때기 만들어.. 하나하나씩 올려드리고있다.
접때 한번 무너진 뒤론.. 꽤 버티는게.. 얼마나 갈찌..
저늠 꼬추보면서.. 야근의 힘듦을 위로해볼려는데..안되네.. =ㅅ=
ps.
아.. 1주일 걸려서 하던걸 무리하게 3일만에 진행시키는 이유를 방금막 알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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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날짜 잡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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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님이랑 놀지 마랬더니
벌써 물들었어;; OTL
사과랑 수바님이랑 잘봐요 이거 내가 아니라 장돈건이 쓴글이다.ㅋ
윈드 햄의 명령이었다.....
야근 하는 너....계속 괴롭히라는....-_ㅡ;;
글고 너도 그랬자내~~~
괴롭혀 달라고.....ㅋㅋㅋㅋㅋㅋ
아...돼지 저금통 사야 하는데 ㅜㅜ
신리/니가말시켜짜누. 리듬 끈켜써. ㅋㅋ
하루님/'돼지'저금통이걸랑요. ㅋㅋㅋ 저도 야근싫어요;;
마멜다님/화..홧팅!!! ㅜㅜ
애플/안줘_ =ㅠ=
쑤바/저게.. 여자란게 확실히 드러나는 인형이었음...무슨소리 들으라고?
돔샘님/파티션으로 확실히 가려서.. 저만 더워하고있습니다_ =ㅅ=;;
김태준님/ '테준'. 안'테' 라서 삑살입니다_ 삐익_
3번째 줄에......
나테 준 인형도...............................
나(테 준) 인형도..........;;;;
쿠할.....너 꼬추달린거 무지 조아라한다....-_-;;;
나테 준 인형도...꼬추 달렸드만....=,.=;;
너,...그래서 인겸이테 꽂힌거냐???+ㅁ+;;;;;
야근은 싫어요~emoticon_009
쿠할이 같이 사는 형님 장가보내고 청소안하고 혼자 사는게 소원이라 그랬어요...ㅋㅋ
근디 쿠할이 일안하고 계속 토맥질??
전 청소같은거 하지 않아요~ =ㅅ=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