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븐 야그 널이 해욘~;;

무서븐 야그 널이 해욘~;;

냐냐 11 7,800
혼자 사는 나.....
가끔  등꼴이 오싹할...정도로 기분이 쏴~ 할때..마다 주위에 잇던..귀신들...
젭알  내눈앞에 보이질 말던가...맨날  기분나쁘게  쳐다 보고 있어요...

2일전... 퇴근후  겜을 즐기던...나...
잘려구 준비 다하고...겜을 하고 있는데... 이상한..느낌이...
곁눈질로 보니.... 어떤  남자 꼬마가... ;;
갈색으로 염색해서... 핑크파마를 햇더군요...
청쪼끼를 입고 잇엇음.....
꼬마가  모가 그리신기한지....
제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더군요..;;;

놀라진 않았지만... 무섭지두 않았고..;;; 무슨 정신이였나 나두 몰겟슴돠..;;;
한마디 할려구 고개를 돌리는 순간  꼬마가 사라졌더군요...;;;;
꼬마두 놀래서 간건지 몰라두..여튼..;;  귀여븐 꼬마였는데...;;;

누가 그꼬마를 가슴에 묻었는지 몰라두..참으로...ㅠㅠ

이때까지  본 귀신중에  젤 이뻣는데..;;;ㅎ ㅏㅎ ㅏ

요즘은  씻을때두 쳐다 보고 있고... 아놔... 조음 조타고 말로 하면  대지..
이넘의 귀신들이 자꾸 쳐다 보고..미치겟슴돠..;;;
거리를 두고 잇으니... 다행이지..가까이 다가옴  대략 난감..ㅠㅠ

어제는  걍  사주 보고 왔다는... ;;; 오널두 갈껍니다..;; 다른데로..ㅋㅋ
참으로 난감한 야그만 해주더군요...ㅋㅋ

ㅇ ㅏ 오널은  안보였음 조켓다~ @.@ 

Comments

스피넬리아
옛날에 아는언니가 자취를하는데 자매라 여자둘이 살았거든요~
근데 새벽에 잠깐 눈을떴는데 동생이 화장대앞에 앉아있는거에요-0-;
그래서 왜 안자고 거기 앉아있냐고 그러니까 대답이 없드래요
걍 귀차나서 다시 잠들었고 담날 아침에 인나서
왜 새벽에 거기 앉아있었냐고 그러니까 동생이
"어? 언니가 앉아있던거 아녔어?" 이러드래요-ㅅ-;;; 
찰리 맨슨
아주 어렸을적 봤는데... 고딩땐가?? 중딩땐가..??
잘자고 있는데.. 먼가 인기척이 있어서...방 창문을 봤떠니.. 어떤 여자가 창틀에 앉아있더라는...(참고로 저희집은 4층이며..그날 방창문은 완죠니 닫아놓고 잤었음...)
참 이뻤다고 생각했는데.. 담날 생각해보니.. 눈코입이 없었다는...
단순 형태만 보고 이뿌다는 생각을 했었져....
미친거지...emoticon_101 
며루
난 귀신을 본적이 없어서 의심은 하지만 믿지를 못한다는..ㅎㅎ;; 
zacs
저더 린2 2섭~~ 
악동™
린지2라.......냠..... 
토마토천사
뭐 딱 한번 그런적은 있었던듯.........길 알려드리고 돌아서는데 잘 가시나 보려고 돌아보니 없어져 버린경우 ㅡ_ㅡ;; 날라가시지는 않았을텐데;;; 
냐냐
린지...2;;; 하옵니다..푸헬 
zacs
무슨겜하시는지??
꼬마를 보시는걸 봐선..
그꼬마도 겜을 하던 꼬마인듯 emoticon_005 
냐냐
전주로 한번 가야 하나요??ㅋㅋ
제가 주님을 못섬기는데... ㅇ ㅏ예...ㅋㅋㅋ
해독 능력이 엄는 관계로다가..주님을..;;ㅋㅋㅋ 
★쑤바™★
후후훗.....+_=
문양과 현진쓰를 만나게 해드리게씀다..!!
셋이 잘 통하겠구료.ㅋㅋㅋ

얘들도 맨날...
누가 있다느니 뭐가 있다느니..ㅋㅋㅋ
하도 오래 같이 다니다보니...이젠 아무렇지도 않다는.ㅋ

냐냐님..
쑤바곁에 오시면..더 많이..보실 수 있을건데요.ㅋㅋ
(귀신들이 사랑하는 체질이래요..제가..-_-) 
김태준
무서운 이야기라;;
나랑 사귀자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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