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네요~*^ ^*
드디어 행사가 끝났어요.
지금 너무 기쁘네요.
두달여간 준비하고... 두달여간 맘고생하고...
그러면서 항상 그리던 순간이 행사 잘 끝내고 푹~~쉴수 있을..(..거라 믿었던..ㅎ)
지금 이 순간!! ...항상 이때가 제일 기다려 지는 순간이죠.
물론, 행사가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듯...
두산을 비롯한 거래처에서 아침부터 연락을 해 와
마일리지 포인트처럼 쌓인 피로를 업은채 남들 휴가 갈 때...
또 다시 일의 바다를 향해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만......(ㅠ _ ㅠ)
암튼,
이번에 같이했던 "치스토리"식구들에게 고맙구 미안합니다.
방학하자마자 합류해서 제일많이 고생한 며루님,
행사 이전부터 지난 일요일까지 수돗물 마시며 고생한 디자인팀 형님들...
수돗물만 먹으며 일하느라 작은 교통사고로 병원에 누워있는 도예가 형님...
머~~얼리 전주에서 올라와주신 쑤바, 문양, 신리를 비롯한
몰라님과 쿠할님... 맹순이, 샤프심...
그리고 항상 마음으로 응원을 해주셨던 우리 토맥여러분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제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작은 일을 시작 합니다.
그것은...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치스토리 닷 컴!! 오픈!!!!!!!!!!!
www.cheestory.com (두둥~)
소개는 나중에 사이트를 그랜드 오픈 하면 자세하게 글 올릴게요.
금메달 리스트의 인터뷰처럼 격앙된 어조로... 자세히...ㅎㅎ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닷~~(^ ^)(_ _)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들 보내세욧!!!!!
못가봐서 아쉽다는 ㅡㅡ^
결국 홈피가입은 뒤로 미루고..
일단...모더라??그...회원 명단작성 하는거...그런거 했었는데.ㅋ
너무 늦게가서..
마지막에 머그컵도 좀 사고 하려던게...
결국 철수시간땜에 못산게 제일 아쉽다는..+_=
(앨리쓰님..남는거 없수??ㅋ)
앨리쓰님 부럽삼..... 특히 “두산을 비롯한 거래처에서 아침부터 연락을 해 와 ” 이부분...ㅋㅋ
홈피 굉장히 예쁘더군요....
시작하시는 일...번~~~`창 하시길 바랄게요....^^
홈피도 너무 예쁘고... 분홍색 글씨도 예쁘고emoticon_001
사업 잘되길 바랄께 emoticon_002 근데 샤프심도 행사에 참여했었냐?emoticon_032 ㅋㅋ
(BOX컨트롤과, insert paper등등...........)............emoticon_032
저두 기회가 안되 못가서 아쉬운..;ㅂ;
작품방에서 틈틈히 앨리스님의 멋진 작품 잘보고있어요
코엑스 가서 구경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됐네요;;
행사 성공리에 끝내신거 축하드려요
며루님하고 다른분들도 축하드려요emoticon_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