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ook(노트북)사서 밤샘 알바뛰믄서 간만에 들러봄니다.

ibook(노트북)사서 밤샘 알바뛰믄서 간만에 들러봄니다.

아웃 8 5,962
한 여름밤 동틀무렵 작업후 커피한잔...

간만에 토맥에 들러 우리 문양 노래 틀어놓고 분위기 한번 재봄서나

이 기분 어찌 주체 못하여 흔적을 남깁니다.

그간 안녕들 하셧지요?

전 화장실 가기도 벅찰정도로 바빳담니다...

회사일 마물되고 한가하다 싶더만 또 개인 알바가 들어오네요...

이런정도만 매달 들어와도 혼자 프리뛰는데...ㅎㅎㅎ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작업용으로 다가 하나 아이북을 질엇는데

것두 예상외로 나에게 필요한것만 쓸수있게끔 만들어젓네요...

10버전에 클레식 부팅시켜서 쿼억도 쓰고 인지다인도 하고 암튼 나름 요녀석 대견해 하며

흡족해 하고있습니다.

난중에 사진한장 올릴께요...

그리고 곧 정모내요...

그때 시꺼멓게 탄 얼굴들 보믄서 쏘주한잔 들이켜 보드라구요.... 

Comments

zacs
멋지네요.. 
거리
사진 따위 말고..., ㅋㅋ
사람그리워지기 전에 알바 하지마 ~ 
신리
삼급살.....
난 3일동안 굶고 갈 것이얏~!!
아주 노나게 먹어 주게써.....!! 
★쑤바™★
아웃...+_=
그날....이번일 마물되믄...우리테 쏜단말.
잊음 안된다..아라찌?

그....옥상에서 삼겹살 파뤼...안잊었지?흐흐흐~ 
Sso
이번에도 지갑을...... 우훗 emoticon_003 
아웃
아차~~~emoticon_100 
아침이오면
술말고 밥도 되여 ^^ 
아웃
이거이거 돈번다고 염장질르는걸까?
술쏘란말은 제발 사양할께요,,,,,
술쏜다 하믄 기본 5명은 달라들껄요? ㅠㅠ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