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 진상...2시에 와서 1시간 30분째 사장과 수다떨고있다.
남자가 어찌저리 입을 안 쉬냐...쯧쯧....
일얘기는 5분,, 신변잡기 1시간 25분...
목소리는 또 어찌나 큰지..
자신이 남한테 폐끼치는거 생각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 듯 하다.
그리고 평소에 가끔 올땐 무조건 11시에 와서
점심얻어먹고 3시간씩 있다간다..
점심값? 그의 사전에 낸다라는 말은 절대 없다.
무조건 안면몰수하고 얻어먹는듯 하다..

수다의 내용..자신이 과거에 정치인 누구를 알았고
옛날에 잘나갔고...
내용동 뻥뛰기 기계로 튀긴듯한 과장스런 이야기..
인간아 그렇게 잘나가는 인간이 신용불량자냐?

진상...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