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요,,,
다덜 잘지내고 게시리라 믿어 의심치,,,
전,,,참 바쁘고 힘든 시간을,,,
저의 사랑하는 와이프의 아버지이신,,,너무나도 존경하는 장인어르신께서,,,
참 좋지않은 병명을 통보받아,,,지인들 통해 동분서주 병원을 알아보고 다니느라,,,
오늘에서야 모든 검사결과를 통보받고,,,본격적인 치료계획을 세웠답니다,,,
이제부터 시작인 기나긴 병마와의 싸움,,,
너무나도 멋지신 아버님의 굳은 마음가짐,,,
사랑하는 가족들의 무한애정,,,
체계적인 치료,,,
저의 가족들은 필히 완치될거라 믿어 의심치,,,

저두 내일부터,,,평소의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병마와의 싸움이 그리 짧지만은 않을꺼라,,,
굳은 마음가짐으로,,,지치지 않기 위해,,,토맥의 캔우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