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긴장...,

거리 10 9,012
감...,
감은 가을에나 먹을수 있는데...,
왜 벌써와서 힘들게 월동을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해지고 하늘도 오늘따라 무지 높아서 가을이 온듯 하고
멀리까지 보이는 맑은 날은 왜 또 더위까지 몰고 와서
가을인지 여름인지 봄인지...,
뜨~거..., 어 촛불의 열기가 온나라를 뒤엎을즈음에...,
뿔달린 짐승들 지들끼리 싸우다 머리팍 터저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고
사람을 괴롭힌다지, 아마.
흠, 사람이나 짐승이나 우주안 그것도 조그만 우주안에서
눈꼽만한 구안에 사라...,

와 ~ 배부르다 배부르다...,
그래서 저녁은 많이 먹으면 안돼...,
히히히.

그냥, 오늘 받아온일 내일로 넘어가는거 싫어...,
이렇게 친구처럼 찾아온 밤 반갑게 응원군 삼아
일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사람..., 수고 해요 들.
저, 개미처럼. 

Comments

됫거든? -♪
ㅋㅋㅋ간장 
★쑤바™★
간장..ㅋㅋㅋㅋㅋㅋ 
얼음공주
오라버니 잘 지내시죠? 여전히 바쁘신가봐여~ 일복 너무 많으시당~ㅋ 
정휘횽!
내눈에도 간장만이 있을뿐.......... 
smc^.^~
개미엉덩이에 수염이emoticon_001 
우늬Guide
개미가 맛있어보이네요 
KENWOOD
아,,,죄송합니다,,,간장으로 읽고 들어와떠니,,,안경 바꿔야 할듯,,, 
하늘나라
일하다 죽어버려라~~~ㅋ란 말이 갑자기 생각나서..ㅎ 
:+)곤(+:
거리형 죽어라 일만 하는거 아니여요? 이궁;; 
化朗
아 집에 개미나와서 죽갓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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