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이거는 노래예요. 불러 주세요...+_+
★쑤바™★
일반
10
5,277
2008.07.17 17:10
기억속에는 없는 장면입니다...+_+;;;;
이제부터 노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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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안 안당께!
이 밤이 흘러불고 흘러불면~~
누군가가 날 떠나 번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나도 이제 알수가 알수가 있당께~ (맞당께~ 근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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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믿었던 친구뇬의 도촬로 인해...
바닥에서 기어댕기고 있는 이미지..
줏을것도 없슴돠...=,.=;;;
날도 더운데..
피서도 할겸,,,
저랑 같이 공원에 개구리 잡으러 갈사람....(*__)/
물론...
그 개구리 잡아먹잔 소리 안합니다.
최근에..개구리가...
개구리밥만 먹는게 아니란걸 알아버렸슴다.
파리를 먹잖아요...젠장...+_+
(파리친구 모기는 디저트 겠지요?=,.=)
여름엔 뭐니뭐니 해도 공포가 와땀다.
개구리 잡아서 배 갈라버립시다...+_+
파리를 먹인 다음...그 직후에 가르는거야.
흐흐흐흐흐흐흐흐흐...
Comments
모니터에두 후레쉬가...ㅋㅋㅋ 역시 너 다워...emoticon_024
학교에서 실습 안하고 이론만 배우고 끝내길래..
집에서 개구리 잡아다 마취없이 혼자 해부했습니다만..+_+;;
(해부 도구로 사용한 구급상자는 나중에 뚱땡이 아줌마가 버렸다는..-_-;;)
저두 개구리 해부한게 생각났었다능....
심장이랑~ 안에 있는거 다~ 없었는데두 깨어나서 놀랬던 기억이 나내요~
글두....전 그거이 신기해서...계속 봤었더랬죠 그랬더니 선생님이 놀래서서...
마취 다시해주셨었는뎅~
쫌 호러틱하긴 합디다.
다른조 있던개구리가 봉합이 제대로 안돼가 내장 삐질 흘려버린채로
기어 댕기는 모습이란;;;ㅠㅠ
일부 여자애들 기절할뻔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근데 문제는 쑤바양같은 용감한 여학생들이 남자애들 놀리는 장면이란;;;
ㅋㅋ 상상해 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