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모금위한 누드 사진 공개 논란

지진 모금위한 누드 사진 공개 논란

이정화 1 3,398
중국 쓰촨성의 대지진 때문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스스로를 희생한(?) 여학생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19살의 소녀는 자신 스스로 치아오 윤이라고 설명을 하면서 지진 희생자들을 위해서

스스로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원래 쓰촨성에서 자랐지만 현재는 베이징에서 살고 있는 소녀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모금으로 희생자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만약에 자신의 홈페이지에 와서 사진을 보고 모금 활동을 더 많이 하게 된다면 더 많은 사진을 보여주겠다는 이 소녀

그리고 현재 자신은 학생이고 아직도 도와줄수 있는 방법이 많다고 한다.



현재 그의 홈페이지는 하루에 100만명이 넘는 접속자들로 인해서 마비가 될 정도라고..



흠.. 과연 이게 올바른 방법인지..
pcp_download.php?fhandle=N0FTTlpAcGhvdG8td29ybGRuLmhhbm1haWwubmV0Oi8xMjgvNTgvNTg3OS5qcGc=&filename=1.jpg.

Comments

落花流水
목적이 아무리 좋아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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