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님~~감사합니당~~~(--)(_ _)
누리미르
일반
7
7,225
2008.12.13 11:41
어제 오전에 우채국 택배에서 문자받고
하루 종일 두근두근 했었는데..
5시 넘어서 도착했다는군요
집에 가자마자 뜯어보공~~넘 이뻐서....
어여 올려야지 했다가(참 사진은 핸폰입니당)
요즘 컴이 말썽중이라서 집에선 못올리고
회사 출근해서 올리내요^^
받자마자 좋은만 가득 적게 해달라고 쓰고..중요 일들도 쓰고 그랬네요~
넘넘 다가오는 한해를 행복한 한해로 보낼것같은 느낌~~^^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근데..이넘에 피시가 고처져야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