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엥~~~~~~~~~~~~~

상큼발랄깜찍 일반 20 8,328 2007.08.02 14:35

아아아아~

와~~ 완전 조용하다잉~ㅋㅋㅋㅋ

"휴가가 왠말이냐~"

"다들 돌아와라~~!!!"

"토막으로~~~~~~~~~~~~~~~~"
"토막으로~~~~~~~~~~~~~~~~"
"토막으로~~~~~~~~~~~~~~~~"
"토막으로~~~~~~~~~~~~~~~~"
"토막으로~~~~~~~~~~~~~~~~"
"토막으로~~~~~~~~~~~~~~~~"
"토막으로~~~~~~~~~~~~~~~~"
"토막으로~~~~~~~~~~~~~~~~"
"토막으로~~~~~~~~~~~~~~~~"
"토막으로~~~~~~~~~~~~~~~~"
"토막으로~~~~~~~~~~~~~~~~"

Comments

상큼발랄깜찍 2007.08.04 11:25

왜 저 러 누ㅣ'' )

★쑤바™★ 2007.08.04 09:24

으하하하....한토막만...ㅋㅋㅋㅋ

윤영이 2007.08.03 17: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 나름이라더니..ㅋㅋ

kuhal 2007.08.03 16:36

덜덜덜.. 다들 웃어 넘기시지만_ 이건 휴가 먼저간 사람들에 대한 발찍님의 저주임!!emoticon_055
분명.. 내 눈이 틀리지 않았다면.. 휴가 갔다가 '토막' 으로 돌아오라는 말이..
한토막.. 두토막.. 세토막.. 네토막..... 어? 한토막이 비네.. 덜덜덜...emoticon_016

찰리신^.^~ 2007.08.03 13:57

나오면 나올수록 채워야하나,캬캬캬=3=3=3

윤영이 2007.08.03 13:46

밥 묵었는데도 배가 고파요..ㅜㅜ
우찌야 쓰꺼나...
배가 나와 있으면....배도 안고파야 정상인듯도 싶은데...
이눔의 배는 맨날 나와있는데...
이눔의 배는 맨날 고프대요..ㅜㅜemoticon_008

찰리신^.^~ 2007.08.03 13:42

웃으면 배가 덜고플까봐여emoticon_006

윤영이 2007.08.03 13:26

아직도 더 기다리래서...
취소 시키구..옆집가서 김밥 사와뜨여...ㅜㅜ
근데 마지막 그 웃음의 진실은?emoticon_112

찰리신^.^~ 2007.08.03 13:23

동글엄마, 식당에 전화혀봐~시킨거까먹을수도 바빠서...emoticon_001

윤영이 2007.08.03 13:19

에궁..작업두 안되궁...머리만 아프고...
식사 시킨지 1시간이 넘었는데..오지두 않구...
암턴...쩌매 힘드넹...emoticon_009

zacs 2007.08.03 12:06

모긴줄 알았네 emoticon_005

상큼발랄깜찍 2007.08.03 10:54

난 한주 더 참아야지 휴가인데 ㅠ_ㅠ
아~~~~~~~~~ 빨리빨리 가거라~~

공허 2007.08.02 18:12

휴가중.ㅎ_ㅎ

아류엔 2007.08.02 17:15

휘잉~ 찬바람이 싸늘하게~
사무실을 지키고 있습니다 -ㅁ-

★쑤바™★ 2007.08.02 17:14

나..아직 휴가 아니다..+_+

신리 2007.08.02 16:48

진ㅉㅏ...진짜......
조용~~~~~~하네요.......ㅋㅋ

비상 2007.08.02 16:21

아직 있음 -

상큼발랄깜찍 2007.08.02 14:56

ㅋㅋㅋㅋㅋㅋ 숨어있다 수중으로???ㅋ
저도 팀장님이 휴가가셔서 혼자 근무중 ㅠ_ㅠ
일 열라 마나요~~~ 헝~~~~~~
그래도 오늘이 마지막날이니;;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3시간만 대충 삐대볼라고요~ 흐흐

될라나??? 일은 산더미 ㅠ_ㅠ

찰리신^.^~ 2007.08.02 14:53

발찍양 토맥으로 쨘^.^~

피닉스 2007.08.02 14:45

와~~~~~~~~~~~~
돌아왔다~~!!!
"토막으로~~~~~~~~~~~~~~~~~"
"토막으로~~~~~~~~~~~~~~~~~"
"토막으로~~~~~~~~~~~~~~~~~"
"토막으로~~~~~~~~~~~~~~~~~"
"토막으로~~~~~~~~~~~~~~~~~"
"토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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