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잘했던 모습이나 광고나, 사진을 알려 달라고 하셔요..
무형으로 생각만 전달하는 것으로는 일이 끝나질 않겠죠..
서로 어떠한 모습 시각적인 샘플을 보고 차츰 서로의 생각을 좁혀가면 좋지 않을까요??
헤라
저는 "어떻게 하면 고급스럽고 이쁠까요~~오~?" 되물어요...
그럼 대부분..전문가니까 알아서 해주세요~ㅋㅋㅋㅋ
그럼 저두 "아유..선생님이 더 잘아시는거 같은데요호호호~"
막 추켜세워보아요~^^
아류엔
고급에 대한 -ㅅ- 고찰.. 을 자주 하긴해요...
그것도 간혹.. 돈도 없어서 은 금 별색 찍을껏도 아닌데..
최근 일화중에.. 현수막을 고급스럽게 해주세요였,...
mamelda
언제나 다르니...
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ㅎ
긴또까
말빨이죠.
디자인은 순수미술이랑 틀리잖아요.
예술가들은 자기가 하고싶은걸 추구하고 그들만의 트랜드를 읽고 가는 소수집단의 깨작거림이라고 생각되고요... 물론 일반인들도 공감하기도 하겠지만.....
디자인은 일반인들이 원하는 트랜드를 읽어 표현하는게 아닐까요? 하지만... 클라이언트의 맘에 먼저 들어야 하는게 문제죠.
디자이너는 이론+실기가 공존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클라이언트가 아니라고 할때에
디자이너의 정확인 의도와 대중의 트랜드를 정확히 포착해 설명한다면.... 이를 마다할 클라이언트가 있을까요 ? .... 함깨작거려봅니다....
대박임미다..ㅋㅋㅋㅋ
긴또까님 / 정석적인 답변이십니다.. 알면서도 정말 하기 힘드네요..ㅜㅜ
마멜다님 / ㅎㅎ 없는거 알고있죵ㅋ. 전화통화를 저내용으로 하니.. 암담해서요. ㅋㅋ
아루엔님 / 현수막.. '누구씨 사랑합니다'.. 누군가 15m×15m로 만들어 달라던.. 실장님 지인이라 공짜로.. =ㅁ=
헤라님 / .. 그게 통해요? ㅎ 아무리 말해봐야 전문가소리밖에 안오던데. -ㅅ- 어젠 전단지해놓고 '마음에 드세요?' 까지 들어본..
잭스님 / 음. 좋은 방법이네요~!!.. 한번씩 주는사람이 있긴한데.. 헬스클럽전단지 하면서 주택분양 전단을 샘플로 내밀더라던..
샤프심님 / ...×2, ×3, ×4.. 하면 가격은 올라가고 의뢰는 줄어들더라구요. ㅋ
며루님 / 싸게해주세요가 나오면 대부분 명함같은걸 서비스로 원하더라구요. .-ㅅ- 미챠;;
쑤바님 / 은색 빤짝이 PE에 인쇄, 코팅해서 뒷면에 풀발라 시승차 스티커를.. 덜덜덜.. 삼실사람들 감탄하면서 남은 PE는 거울로 활용중.. -ㅅ- 참 재미난(?) 사람들 많은거 같애요. ㅋㅋ
금형박으로 해줬음.ㅋㅋㅋㅋㅋㅋ
까지
4대난관이죠.
무형으로 생각만 전달하는 것으로는 일이 끝나질 않겠죠..
서로 어떠한 모습 시각적인 샘플을 보고 차츰 서로의 생각을 좁혀가면 좋지 않을까요??
그럼 대부분..전문가니까 알아서 해주세요~ㅋㅋㅋㅋ
그럼 저두 "아유..선생님이 더 잘아시는거 같은데요호호호~"
막 추켜세워보아요~^^
그것도 간혹.. 돈도 없어서 은 금 별색 찍을껏도 아닌데..
최근 일화중에.. 현수막을 고급스럽게 해주세요였,...
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ㅎ
디자인은 순수미술이랑 틀리잖아요.
예술가들은 자기가 하고싶은걸 추구하고 그들만의 트랜드를 읽고 가는 소수집단의 깨작거림이라고 생각되고요... 물론 일반인들도 공감하기도 하겠지만.....
디자인은 일반인들이 원하는 트랜드를 읽어 표현하는게 아닐까요? 하지만... 클라이언트의 맘에 먼저 들어야 하는게 문제죠.
디자이너는 이론+실기가 공존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클라이언트가 아니라고 할때에
디자이너의 정확인 의도와 대중의 트랜드를 정확히 포착해 설명한다면.... 이를 마다할 클라이언트가 있을까요 ? .... 함깨작거려봅니다....
애플님 / 우후후.. A4 전단지하나에 8번 수정거쳐보시면 맘대로 하기 두려워지실껄요;;
풀나무님 / 자는건 몰라도 일쪽으로는 제실력이 꽝이다보니. 죄송합니다만. 순간!! '프루나'로 보였어요.. -ㅅ-a;;
님의 실력을 믿으세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