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넘의 포스터~~~~

그 넘의 포스터~~~~

등대지기 4 6,242
포스터나 다른 브로슈어..이런 것들은 경력이 얼마나 되면 하나요????????
요즘 포스터땜에 스트레서 완전 장난아닙니다..
포스터 시안만 잡으면 눈에 안들어온다고 다시 하라 합니다..
정말 심란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다른 사람이 작업한 걸 카피하기로 했지요..(정말 어쩔 수 없이..)
하지만 그것도 안됩니다...포스터만 작업함 그렇습니다..
경력이 짧아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기엔..먼가 부족한 면이 있는거 같아요..
편집일 한 지 일년 조금 넘었습니다..
포스터 땜에 편집일 그만 두고 싶네요..ㅜ.ㅜ
다른 분들은 어때요??이런 고민 하신 적 있으신가요??
저에게 도움이 되는 몇마디 부탁드려요.. 

Comments

★쑤바™★
마멜다님 말에 동감.!!
다른 분들 작품을 눈여겨 보고..
말 그대로 카피라도 하면서 작업하다 보면...
무엇이 포인트고 무엇을 어케 해야할지...
어느순간 깨닫는다고나 할까요~ 
mamelda
경력이랑은 무관하지 싶습니다.ㅡㅡ^

저도 예전에 포스터만잡았다 하면 얼마나 말이 많은지 님과같은 심정이었네요...
뭐 지금도 잘하는 실력은 못됩니다만.....ㅡㅡ^
그 시절 사장왈
대놓고 사람들앞에서 *실장은 포스터를 못한다는둥....
어찌나 존심이 상하던지....ㅎㅎ
보는 사람의 관점에따라 다르다 생각도 들지만,,, (자기합리화? ㅋ)
여전히 제게도 어렵기만 하답니다.ㅎ

잘은 모르지만
컨셉을 잡으셔서 배경을 만들때부터
텍스트배열을 어떻게 할건지를 염두하면서 작업하시면 어떨란지 생각해봅니당.

화이팅요!!! 
윤찡
파이팅.^^ 
강백호
우선 카다록이나 브로슈어는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이지만...
포스터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야 하고 또 전단처럼
혼자보면서 살펴보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에게 보여지기도 하기
때문에 상업성과 예술성이 잘 조화가 되야 하기 때문에 더욱 힘들죠.

전시회도 많이 다니시고 포스터도 많이 보고 많이 모아보고 하시면 도움이 될듯 싶네요.

년차랑 상관없이 모두 힘들다고 보시면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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