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사람은 기회를 찾지 않고, 기회를 창조한다.
- 프란시스 베이컨 -

이명언이 와 닿네요. 

참고로 직장의 오너와 직원의 관계는 사용자와 사용되어지는 자..그 관계가 기반입니다. 신뢰받고 인정받는다는 그런 기준도 그 기반에서 절대 벗어나는법이 없습니다. 그저 직장인이라면 자신에게 얼마나 이득이 되냐 안되냐의 관점에서 일단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이라든지 전문직으로서의 능력발전이라든지 고려사항이 많겠죠. 

그 업체의 사장님 말씀을 다시한번 찬찬히 생각해보신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으실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