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가상인물이군요(http://mjiskop.egloos.com/4155697)

전 또 역사인물중의 극과극의 인물이 있어서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emoticon_001 

ㅎㅎ 라인하르트가 역사적 인물로써도 존재하긴 합니다만...저는 은하영웅전설이라는 소설속의 한인물로써 적은것입니다. 배경에 보이는 희끄무리한것이 그가타는 전함입니다.
기회가 되면 읽어보세요. 삼국지와 비교되는 꽤유명한 판타지소설입니다.  애나와 만화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보니 제 윗글에는 쓸데없는 물음표가 많이 붙어있네요. 이 컴퓨터 상태가 영~~ 

궁금한것이 있는데 라인하르트님은 역사속의 어느인물을 말씀하시나요-.-? 

세븐님이 말하려고 하는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려하지 않고 한낱 말꼬리잡기식으로 잘못된듯 답글이 달려서 좀 안타깝습니다.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 하자는것도 아니고 '자유게시판'인데 말그대로 자유게시판... 저위의 애플님이나 잭스님 명랑님 등등(스크롤귀찮아서 이하 생략) 그러한 유형의 답글이면 적절하지 싶은데 쑤바님이나 엘모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듯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다르기때문에 그러한 단어가 있겠죠. 그냥인터넷이면 어때요  많은걸 부여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면 되고 그렇지않음 그냥 인터넷일수도 있는거죠. 타인의 생각에 대해서 그렇게 배타적이여야 하나요? 그냥 개개인마다 가치가 틀린것을...  쑤바님의 답글이 웬지 비아냥거리는듯한 답글이라 좀 길게 적어 보았습니다. 

윤찡님에게 토맥은 늘...
그냥 가벼운 기분풀이 장소였던가요?
그냥..인터넷??ㅋㅋ

후후....갑자기 웃음이 나네.. 

ㅋㅋ 구지 여기서 무겁게 말할필요는.^^
내인생의 조언을 얻고자하는거지..그냥 흐름의 얘기를 듣는거지..
인생의 진리를 얻을려구한거는 아님^^
인터넷이란게 ..그런거 아니겠어요?^^ 

음...
윤찡님..저도 엘모님 말씀처럼...원글이 좀 "가벼워 보인다" 라는..
느낌이..들긴...했어요... 

좀 더 좋은곳이 있다면.. 이직도 괜찮아요.. 나처럼.. 흐흐~ 

한우물을 파자에 한표~emoticon_003 

저는 한회사다닌지 3년 넘었는데 아직 모르는게 많은데요emoticon_001 

2년반이면 그회사에서 배울건 다 배웠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저라면 이직 하겠습니다.
디자인계통이 다른 직업군보다 이직률이높은데... 2년 이상 다니셨음 많이 다닌거지요. 오히려 한곳에 오래다닌사람은 다른일에 적으력이 느리고 하던스타일대로만 굳어져서 알아야 할거라 생각했는데 모르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회사마다의 노하우 받는일 연봉등을 감안하면 이직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위에 2년이 짧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것 같은데.. 전 짧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곳에서 있다보면 정말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의심스러울때가 있습니다.
특히 초보자일때요..많은 것을 배우고 싶지만...매번 반복되는 스타일에
물들어 가는것 같아요.. 돈이 아닌 디자인을 위해 옮기는 이직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에공..에공..좋은고맙습니당.. 

우리회사 사장님이 이러이러해서 예전만 못하고
일도 이러이러하다보니 매너리즘이 생기고
이러이러한 사정도 있고 그래서 다른데알아보려고 한다
이렇게 쓰시라는 이야기는 더더욱이 아닙니다만..
그저 이직을 준비하거나 쉬려고 계획하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일인데 그걸 그렇게 '일탈'로 표현하시는 것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작은 반감을 일으키기도 해서 말이죠.
또한 사장님과의 그런 트러블은 공감이 간다고 치더라도
두번째로 생각하시고 계신 자신만의 디자인을 위한다는 이유같은 경우는
그런걸 정말 생각하고 글을 쓰시는건지 의심스러울정도로 그냥 갔다붙인
말 같은 느낌입니다. 위로나 격려를 받고싶으신것 같은데 이런말 자꾸 해서
죄송하기도 하지만 저도 어떻게 바꾸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한게 아니고
님 말이 계속 진지하지가 않아서..마치 남일말하듯 가벼워서
좋은격려하기가 좀 그렇군요.
원글을 읽어봐도 2년이 길다고 생각하시는거 보면
여러군데 옮겨보신 경험이 있는것 같아 그런것도 썩 보기좋은 모습도 아니구요.
그냥 남의 일이니까 좋은 소리만 하라는 것입니까?
저는 그냥 남의 일이니까 더 심하게 말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저 이렇게 모르는 사람끼리 글쓰는건데요. 머 힘든것도 아니고.
구체적으로 더 설명 안하셔도 돼요. 원글만 읽어도 무슨 상황이신지 알겠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잘 결정하시고 본인에게 데미지 없이 잘 하시길 바랍니다. 

역시 어렵네요.^^ 음..인터넷상에서 상세하게 말하기는 글치 않겠어요?.^^ 다들 생각이 달르지만..그냥 제맘이 이렇타는걸 적고싶을뿐이에요.^^ 글구 조금이라두 자기 생각을 적어주시면 더좋은거구요..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렇게 바뀌라는게 아니구..그냥 생각을 적아달라는거에요.^^ 저두 지금 생각중이라서^^ 음..암튼 저에게는 힘든 글들이네요.^^ 머리가 짧은관계로.^^ 

한가지 조은점도 있자나~!?
나으 나와바리가 된다는거~!! ㅋㅋ 

저는 세가지 질문을 던진 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 회사의 대표님과의 트러블로 인해 이직을 준비하려고 한다면
그게 이유인거 아닌가요? 여기서는 누구도 윤찡님이 다니는 회사의 사정을
본인보다 잘 아는 사람이 없을 것이고 본인이 그 이유를 가장 잘 알겠죠.
두리뭉실하게 "그냥 세월이 흘러 오래일하다보니 초심도 흔들리고
디자인이라는거에대한 고민을 하다보니 여기가 아닌듯하고 사장님도 돈때매
나하고의 의리를 못지키는것도 같고 그래서 일탈을 꿈꾸는데 의견을 알려주세요~ "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원하시는 의견은 무엇인지요?
저도 두리뭉실하게 그냥 아 그거 좋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고
역시 그냥 일하시는것보다는 그래도 어딘지모르는 일탈을 하시고
뭔지는 모르지만 님만의 디자인활동 할수있기를 빌께요....이렇게 말씀드려야
옳았는지도 모르겠군요.
3자가 처음 이글을 접하게되면 2년반일하고서 따분하고 사장도 맘에 안들어서
그만두고싶다는건데 여기다 나만의 디자인이라는 이유가 달렸구나..
이렇게 생각되어지는 글이라서요.. 그래서 제가 질문을 남긴 것입니다.
직설적이라기보다는 구체적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걱정을 말하고 의견을 듣고싶으시면 그만큼 구체적인 상황을 말씀해주셔야
좋은 의견들이 달릴텐데요..
어쨌든 중요한건 받아들이는 분의 생각인데..
저는 처음댓글에서 윤찡님이 잘했다 잘못했다를 판단내린게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 싶네요. 

회사에입사하면..사장이우리 같이 해보자..글구 자기 맘도 오래 있고싶죠.^^
근데..뜻대로 잘안돼죠^^ 자기 맘먹은대로..^^ 처음처럼이란 글이 참 쉬고도 어려운것인것을.^^ 이런맘을 가진분들이 훌륭한사람들이겟죠?.^^ 저두 그맘이 오랫동안 가지고싶었지만..세월에.^^ 음..암튼 지금 제맘은 흔들린다는거에요.^^ 히히 

^^ 밑에 글적었는데.^^ 다들 틀리겠지만..
전 그래 오래 많이 못다녔어요.^^ 갠적인일도했고해서리.^^ 거의 길어야 2년 많이 옮기지는 않았지만..음..혼자 일을하다보니^^ 직장에서 오래 있지못한바로.^^ 유행은 아니지만..음 처음 맘먹고 일할대 느낌이랑 지금이 많이 바뀌었다나.^^ 암튼 지금 제맘이 흔들린다고봐야겟죠?.^^ 그래서..음 어찌할지.6^^ 엠모님은 대답은 직설적이네요^^ 그냥..지금맘을 적은것이니.^^ 좋은의견부탁드릴게요.^^ 

세가지 의문이 생기네요.
2년정도 일하면 한 회사에서 오래일한건가요?
2년정도 일하면 회사 옮기는게 요새는 당연한 유행인가요?
나만의 디자인이라는게 존재하기는 하는 것인가요?
이 질문들에 대답하시다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일탈?
뻔질나게 함서... 일본으로 홍콩으로 제주도로 ~~ 

앗...사무실은 그 회사이름을 위해...다니기도 하지 만..
내 이름을 위해 달리기도 하지요~!
언제나 아름다훈 쎄분님~!...

일탈의 목표을 정하시고...겁나게 도전해보시길~!
10초간 응원하겠습니당~! 아자~ 

역시 사장은 의리보다는 돈이먼저인듯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