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올자,,,

노올자,,,

KENWOOD 33 7,991
개구락지도 눈뜬다는 경칩인디,,,
토맥에도 활기찬 기운이 맴돌아야겠지요,,,
다덜,,,기지개 한번 쭈욱,,,펴시고,,,!! 

Comments

★쑤바™★
나도 먹어...+_+ 
Apple♥
불쌍한 개구리.. ㅡ.ㅜ 먹는얘기밖에 안나오는구나... 
KENWOOD
아침님,,,저눔 삽질해온거라,,,(당췌 멀하시길래 이렇게 오랫만에,,,)
이기 누구심까,,,부방장님 납시었네,,,!!
참나 이쁜봄되니,,,많이들 꼼지락 거리시네,,,ㅍㅍ
이쁜아가들,,,건강히 잘크고있죠,,,^^ 
버거
올해두 여전하우~~^^ 
아침이오면
아웅~ 캔우드님 사진 중에 아까운 사진이네여.. 노이즈.. ㅠㅠ
그나저나.. 개구리 튀김 먹어본지도 꽤 됐네여 =ㅅ=
별민데.. 
초롱소녀
저도 어렸을땐 개구리 먹어봤는데...
요즘은 개구리 잡아도 걸리던데요...ㅋ 
mamelda
첨에 노동자로 잘못 봤다눈.... ㅜㅜ^

언제나 그러하듯.....
댓글이 더 재미있어요 ^^ㅋ 
신리
뒷다리...만나죠......ㅋㅋㅋㅋㅋ 
color
개구리가... 새끼를 낳는군요... 몰랐네...emoticon_015 
안쏘니
명랑햄 그래도 청개구리의 애도의 뜻으로 초장정도는 찍어줘야~
거기다 소주한잔...(소주는 사촌 두꺼비로다?)emoticon_014 
명랑!
청개구리 새끼는 그냥 삼킨담서? emoticon_015 
KENWOOD
울식당아지매한테,,,개구리반찬카믄,,,밥주걱으로 맞는다,,,ㅍㅍ
니두 맛난거 마이무라,,,!! 
안쏘니
점심시간 가까워지는구나~
친구야 맛난거 묵그라~~
반찬은 알재?    개구리~~반~찬!! 
KENWOOD
헉,,,노다지를 읽어버리다니,,,ㅠㅠ

황소개구락지,,,발로 냅따 걷어찼는디두,,,꼬물락거리더라,,,ㅍㅍ 
안쏘니
캔아 나 군대있을적 황금개구리 새끼 여러마리 잡아다 다크걸랑 잡아묵을라고 종일 파리잡아다 주고~ 개미잡아주고~ (벌은 먹다가 침에 찔려서 다시 뱉더라-요모습 가관이야~)
노심초사 길렀건만 수혜가 나서 떠 내려갈뿌따!!!  OTL
황소개구린 땅에 냅다 던져도 안죽데~ emoticon_015 
KENWOOD
피피오아이님,,,emoticon_016 
KENWOOD
그쵸,,,빠짝 튀겨서,,,소금에 찍어묵는게 제맛~!!
역쉬 밀양촌눔,,,지대로 강하군,,,쏘니야,,,줄줄이개구락지 무꼬싶다,,,!! 
ppoi
불속에  던져 넣으면
반쯤 익어서 튀어나오던..개구리..
그걸 잡아서 다시 불속으로 -_- 
하루
그냥 소금에..-ㅠ -;;;;;;;;쩝;;;
맛있는데..다들 드셔보셨을덴데..-ㅂ -a... 
안쏘니
저거 생긴것이 배는 주황색인 무당개구리 같은디~~
저건 몬먹어~
나 어렸을적 첫미음먹일때 울 엄니께서 시장서 대자로 말린 개구리사다가 죽해줬다던데
개구린 잡아다가 강아지풀에 꺾어서 줄줄이 꽂아서 댈꼬와야 더 맛나~ 
공허
튀겨야 제맛입니다.... 암요... 
KENWOOD
산골아,,,그거 된장에 찍어묵나,,,우째 묵어야 맛나,,,!! 
KENWOOD
강하다니깐,,,산골이는,,,머쪄부려,,,!! 
명랑!
헉.... 개구릴 먹었다구? emoticon_016
기리야~! 아들 잘 간수해라~~! "트키!" 산골소녀를 조심하길...
===333 
하루
어릴적 그 뜨거운 냄비속에서 팔딱팔딱 뛰던 개구리가 기억이나요-ㅂ -;;; 
KENWOOD
산골이는 마니 무거바께따,,,그다지도 마싯나,,,!!
개구리는 올챙이 안기다리나요,,, 
giri
음....아들아.....^^;;; 
하루
개구리는 뒷다리가..-ㅠ - 쩝 
KENWOOD
앗,,,와따,,,삼춘맴을 아는건 산골이뿐이구나,,,노라줘~~~!! 
하루
-ㅂ -아..
깨구락지..눈,,톡 건들고 싶다..
뵨탠가봐;;ㅋㅋ 
KENWOOD
아,,,개구락지야,,,넌아느냐,,,기다리는 이마음을,,,!! 
KENWOOD
기다릴거야,,,놀아줄때까지,,,오메불망,,,!! 
KENWOOD
아,,,암두 엄구나,,,그렇담,,,혼자놀기의 진수를,,,후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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