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냐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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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12:46
15일이네요....
11월두 이렇게 흘러 가나 봅니다....
한달 반 뒤면 또 다시...나이를 먹는군요....ㅠㅠ
나이 먹을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번해는 모 하고 지냇나 싶기두 하고..
웨 이렇게 살고 잇나..... 이런 생각두 하고....
다시 암생각없이 웃고 떠들고......
겨울이 오니 참..... 우울 한가봐요....^^;;
추우니깐........
어제 꿈이 넘 무서웠어요...
꿈도 잘 안꾸는데....
일어나니... 참 무섭다라는 느낌을.....받드라구욤...
혼자 살아두 무서운거 엄띠.... 걍 살앗는데...
이런 느낌 참 거시기 하드라구욤...
눈 뜨기가 무섭다.....라는 그 우울한.... 무서움....;;;
퇴근하면 또 혼자 집에 잇겠죠...
문 열고 들어 갈때..혹시 도둑은 안들엇을까?? 하는 걱뎡 보다는....
행여나 그 꿈에 나타난 사람이 보일까봐.... 하는 두려움이 앞선다는...
2007년 얼마 안남앗네요~~
한살 더 먹기전에... 마무리 잘하시길...^^:;
으흐흐흐;;;
오널두 아자 아자 홧팅~!!! ㅋㅋ
그냥 끄적 끄적 대고 갑니다..;;;;
집삼실 집 삼실 이거 뿌니 안해서....^^;;
-0-
담주에 고향가서 놀아야져~~@.@
좋은분들 만나셔서 걍... 재미있게 노심이 최고인듯합니다.
캔오빠...튜브는 비밀인데....우엉;;;;
쑤바님.... 훔쳐 갈께 엄따는....ㅋㅋㅋ 문단속은 항상 하는데...;;
돈대는게 엄떠요...ㅋ ㅑㅋ ㅑ
(쑤바네집 맹키로..-_-)
혼자사는 집은 더 조심하셔야죠!
항상 문단속 철저히!!
글쿠,,,나이머그면서,,,중요한거 해짜나,,,튜브맹근거,,,!!
전 꿈을 꿔도 일어남과 동시에 기억이 희미해진다는;;
요즘 정말 기억력이 감퇴되어가는걸 실감하고 있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