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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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18:45
오랜만에 글 쓰네요..
2주에 걸친 야근과 밤샘 작업을 끝내고..이제 좀 쉴려나 했더만...어설픈 작업이 또 괴롭히네요..
빌어서 먹을.ㅡ.,ㅡ^
그래서 오늘도 야근을 합니다...
하지만 날 더 괴롭히는건...
친구놈 입니다.
소위 알맹이 친구가 일본으로 간다네요...
안그래도 추운 겨울...더 시린 겨울로 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웃습니다...
웃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할꺼 같습니다요..ㅎㅎㅎ
난 아무래도 전생에 광대였던거 같습니다...
그냥 웃지요...
엠님 결혼요(?)@,.@ ㅎㄷㄷ;; 혼자먹고 살기도 힘든;;;;;
쫑아님 ㄳ...ㅠ0ㅠ
은영님 분명 알맹이 친구라 했는데.ㅡ,.ㅡ^ 전 남성취향 아님돠;;;;
태준씨 완샷...@,.@
마멜다님 남자라니까요.ㅋㅋㅋ
슈바님 남자라니까요..
잭스님 난 광대
전생에 광대라~~
같이 일본 가세요~~~(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 아시죠?)
원래 겨울은 추운거여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