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는 길목엔 이런 가사가 최고 아닐까요?
거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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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08:55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이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 보리라
물어 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
이런 가사말 한마디 쯤은 가슴에 안고 살아가겠죠. 누구라도...,
암튼 사랑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
점점 컴터와 내가 하나의 개체가 되가는듯한.... 아... 병원에 함 가야것다....
근데 용필님 해서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
몇일전 버쓰를 탔드랬어요...
근데 용필님 노래가 나오는건랫어욧....
근데 스피커 바로 밑에 앉았뜨랬어요...
쉬지 않고 줄창 나왔뜨랬어요...
그래서 용필님한테맘 상했어요....
기사님..노래도 좋지만 스피커는 좀 살살 뜨려주세요,,,,,
지각하는 꿈꾸고...놀래서 깨보니...
오히려 더 일찍 일어나 버렸다는..+_+
아 놔..
지각 노이로제 걸리겠네.
매번 이런식이니 원..-_-;
즐건 월욜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