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벽...

아침이오면 10 5,901
"내 안에 나를 보호하는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지 않는 이상,
넌 안전할지 몰라도 외로움을 벗어나지 못할거야."
"그런 말을 하는 너는 누구지?"
"그건 내 자신이야. 난 그걸 알고 있어"












Comments

초롱소녀
난 그걸 모르는데,,,(4) 
★쑤바™★
음악..어찌된겨?
없던데??+_+
폴더하나 맹글어서 올리줘~ 
상큼발랄깜찍
내 댓글 위로 다 엎드려!!!ㅋㅋㅋㅋ
 
shaRp guY
난 그걸 모르는데,,,(3) 
김태준
난 그걸 모르는데,,,(2) 
KENWOOD
난 그걸 모르는데,,, 
아침이오면
타인과 부대끼며 살아가는거.. 그러면서 자연히 생기는 '나만의', '너만의' 보이지 않는 벽.. 참 신기하져?^^ 그 벽이 강한 사람은 총알도 뚫지 못할거야여..
방어력 만땅?  +_+ 
아침이오면
화이트님/ 외롭긴여..제가 원해서 아는 지인들도 거의 정리한 마당에. 혼자가 편해여. 외롭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어여 ^^
거리님/ 거리님 그렇게 일만 죽어라 하시다가 진짜로 큰 일 나시겠어여. 에혀... 쉬엄쉬엄하심 좋겠는데.. =_=
.
저거 에반겔리온에 나오는 명대사 중 하나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들 중에 하나이기도 하구여..
누구나 다 자기만의 벽을 가지고 살아가져.그 벽때문에 상처를 받기도 주기도 하면서.. 그렇게 아둥바둥 살아가져.
안전과 외로움. 둘 다 사랑하는 감정입니다.ㅎㅎ 
거리
벽..., 벼름빡...,
암튼 이해못할일도 이해할 일도 똑같은게 문제지...,

쌓이는게 벽인많큼은 볼 수 있는 세상이 작아지는 거야...,
쌓지않는 벽만크믄 세상이 날 또는 내가 세상을 볼 수 있는게
마나지는건데..., 나이만큼이나 신비로운 녀석(요건 동생이라기보단 친구가튼 느낌)
이라는건 아니다 ~ 아 신비보다는 괴짜 같은 느낌으로 이따니까...,

암튼 거리가 미쳤는갑다 일안하고 여기서 이러고 있는걸 보며는...,


허무러 허무러 허무러 ~ 
화이트
외로울땐 즐기시길 ................ 아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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