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판...
글을 다 읽었다~
물론 전부다는 아니고 맨마지막에... 읽은 글 이후에 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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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덧글도 그때 그때 생각나는 덧글 다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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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왠수다~
안먹었음 안하던 지꺼리를 하게 만든다~

그냥 글읽고나서 그때그때 생각 나는거 이씀 그냥 다 적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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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겟다~

나름 생각나는건... 대충 감은 온다~ 정도....

글을 읽다보니...
(자게판 이후 딴곳도...)
일단 토맥 전국구 모임인걸 생각해도... 나름 모여노는 커뮤니케이션 장난이 아니다~
이른바 게임모임 같은 길드같은 모습도 보이고...
음~ 이번 여름 휴가기간에 맞추어서...
전국적으로다가 지역적인 토맥 모임이 이씀 일단 다 찾아가 볼 심상이다~
(나름 휴가 길다~ 것도 두번으로 나누어서... 이기간에 없음 그냥 넘어가는거시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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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지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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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최고는 전주사람들인것 같다~
내가 전주쪽 모임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지만..
전주 사람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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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가물 기억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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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토맥사람들을 전주로 잡아 끄댕기자던 말~ 분명 떠오른다~
근대 그말이 슬슬 현실로 만들어져가고 있는듯도 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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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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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 그냥그냥... 제목대로... 주절주절 생각나는대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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떱 쓰고보니... 말이 반말인듯 한대... 그냥 봐주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