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보내다.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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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보내다.
풀나무
일반
10
6,577
2007.06.27 14:15
2년간 절 먹여 살렸던 나무, 맥을 팔았습니다...emoticon_008
작업실 직원에게 쓰게 했던건데 포샵작업하는데 속도가 따라주지 않아서 피씨로 대체하려구요..
그 녀석이 떠난 자리가 휑~하네요.
처음 살때 가진돈 박박 긁어서 산건데 저렇게 보내고 나니 맘이 허한것이.. emoticon_008
나무야...잘 살아라. 미안해~
Comments
★쑤바™★
2007.06.27 17:17
풀만 남았으니..이제 무쳐 먹어야죠..-_-
풀만 남았으니..이제 무쳐 먹어야죠..-_-
shaRp guY
2007.06.27 16:24
이제편히 쉬고있을거에요..그동안 고생했으니.........emoticon_066
이제편히 쉬고있을거에요..그동안 고생했으니.........emoticon_066
찰리 맨슨
2007.06.27 16:05
발~ 혹시나해서 또 말해주는데...
나 원래 이래~~
혹시나 해서 또 말해주는거야~emoticon_005
발~ 혹시나해서 또 말해주는데... 나 원래 이래~~ 혹시나 해서 또 말해주는거야~emoticon_005
Sso
2007.06.27 16:19
허전허전~-_ㅜ
허전허전~-_ㅜ
상큼발랄깜찍
2007.06.27 14:58
맹~ 혹시나해서 또 물어보는건데;;;;
너 왜이러뉘~
혹시나해서 또 물어보는거야~emoticon_007
맹~ 혹시나해서 또 물어보는건데;;;; 너 왜이러뉘~ 혹시나해서 또 물어보는거야~emoticon_007
jini^^v
2007.06.27 14:54
허전하겐네욤 emoticon_082
허전하겐네욤 emoticon_082
불쏘시개
2007.06.27 14:51
동문서답의 달인들...emoticon_105
동문서답의 달인들...emoticon_105
찰리 맨슨
2007.06.27 14:47
명랑형니미 여우??emoticon_006
명랑형니미 여우??emoticon_006
상큼발랄깜찍
2007.06.27 14:46
명 / 어우야~~~~~ emoticon_007
명 / 어우야~~~~~ emoticon_007
명랑!
2007.06.27 14:44
'나무'를 보냈으니 '풀'만 남았구려~~~! ㅋㅋㅋ~~
'나무'를 보냈으니 '풀'만 남았구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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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래 이래~~
혹시나 해서 또 말해주는거야~emoticon_005
너 왜이러뉘~
혹시나해서 또 물어보는거야~emoticon_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