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요 근래 ...아니다..... 음....올해 초부터인가?.....

명랑형님의 글이 눈에 띄게 안보인다 ;;

댓글 또한 뜨문뜨문 보일 뿐 예전처럼 자주 보이지 않는다

불과 몇달전 까지만 해도 그림도 그려서 올리시구 하셨는데.....

명랑형님의 명랑한 글을 보고싶다 ㅡ.ㅡ;;

특히 재기발랄하고 쎈스만점의 댓글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우리들은 미처 보지 못하는 것을 깨닫게 하고 느끼게 해주시는 명랑형님....

왜...? ....요즘은 두분불출 하시는 건지....어디가 편찮으신건가?....궁금하다

명랑형님!!! 유부카페에서만 계시는 건가-_-;;

명랑형님.....자유게시판에도 자주 좀 오세요 emoticon_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