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크는 맛에 내가 산다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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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크는 맛에 내가 산다
jini^^v
일반
18
7,553
2007.05.29 10:40
훈훈한 감동이 전해지는.... 쿨럭 (펌질) emoticon_001
Comments
하루
2007.05.30 16:40
ㅋㅋㅇㅅㅇ
ㅋㅋㅇㅅㅇ
찰리 맨슨
2007.05.29 17:01
개가 애를 키운다는 야근가??emoticon_006
개가 애를 키운다는 야근가??emoticon_006
jini^^v
2007.05.29 15:30
엔붸 / 혹시 자는척 하능건... 아닐까욤? ^^
애플 / ㅎㅎㅎ 포근해서 이불삼아 덮고잘지
포포비 / 음... 머 어지됐던 한번 웃으면 피로가 싹 풀리지욤
엔붸 / 혹시 자는척 하능건... 아닐까욤? ^^ 애플 / ㅎㅎㅎ 포근해서 이불삼아 덮고잘지 포포비 / 음... 머 어지됐던 한번 웃으면 피로가 싹 풀리지욤
조은희
2007.05.29 15:04
어제는 토막살인사건에 속더니 오늘은 누렁이한테 속았네요*^^*emoticon_001
어제는 토막살인사건에 속더니 오늘은 누렁이한테 속았네요*^^*emoticon_001
Apple♥
2007.05.29 13:40
ㅋㅋㅋㅋㅋㅋ 정말 사랑스러운듯한 표정...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정말 사랑스러운듯한 표정...ㅋㅋㅋㅋ
엔비
2007.05.29 13:24
아기도,, 모든걸 맡기고 편안하게 잠들었네욤~~크크크..
아기도,, 모든걸 맡기고 편안하게 잠들었네욤~~크크크..
jini^^v
2007.05.29 13:24
마법사 온 / 잘 보살펴야 할 견공 이군요. 싫은듯 댓글을 달으셨지만 주인의 애정이 듬뿍 담겨있어 보이네욤
뚜바 / 어렸을때 누렁이가 저렇게 쳐다보고 있었다믄? 확 깨물어줄껴?
마법사 온 / 잘 보살펴야 할 견공 이군요. 싫은듯 댓글을 달으셨지만 주인의 애정이 듬뿍 담겨있어 보이네욤 뚜바 / 어렸을때 누렁이가 저렇게 쳐다보고 있었다믄? 확 깨물어줄껴?
★쑤바™★
2007.05.29 13:18
저거..울 누랭이 아니여???+_+
쟈가~왜 져그 가 있댜~
저거..울 누랭이 아니여???+_+ 쟈가~왜 져그 가 있댜~
마법사 온
2007.05.29 13:18
우리집에 치와와가 있습니다.
올해나이 11살.. 할머니 급이죠.. 군데군데 흰색털도 나있고..^^
이친구가 가끔씩 방에서 재울때 보면.. (저는 개가 잠을 깊게 자는지도 잘 몰랐음..)
코를 골면서 잡니다. ㅡㅡ;;;
또 집에서 고기라도 구울라치면 환장을 합니다.
그래서 애견용 육포를 바닥에 주면(방바닥에 줘야 치우기 쉬우니까.. 이불 어지럽힐까봐..)
꼭 물고 푹신한 이불위에 가서 놓고 먹습니다. ㅡㅡ (자기 이불도 아니면서,, 사람이불 위에서..)
전에 과자한조각도 부스러기 때문에 바닥에 줬더니,, 또 이불에 가져오네 ㅡㅡ
우리집에 치와와가 있습니다. 올해나이 11살.. 할머니 급이죠.. 군데군데 흰색털도 나있고..^^ 이친구가 가끔씩 방에서 재울때 보면.. (저는 개가 잠을 깊게 자는지도 잘 몰랐음..) 코를 골면서 잡니다. ㅡㅡ;;; 또 집에서 고기라도 구울라치면 환장을 합니다. 그래서 애견용 육포를 바닥에 주면(방바닥에 줘야 치우기 쉬우니까.. 이불 어지럽힐까봐..) 꼭 물고 푹신한 이불위에 가서 놓고 먹습니다. ㅡㅡ (자기 이불도 아니면서,, 사람이불 위에서..) 전에 과자한조각도 부스러기 때문에 바닥에 줬더니,, 또 이불에 가져오네 ㅡㅡ
kuhal
2007.05.29 13:01
경험담 아닙니다요~
전.. 형잘때 형눈치보며 과자먹은 죄밖에.. -ㅅ- 어찌나 맛나던지.. =ㅠ=
경험담 아닙니다요~ 전.. 형잘때 형눈치보며 과자먹은 죄밖에.. -ㅅ- 어찌나 맛나던지.. =ㅠ=
jini^^v
2007.05.29 12:01
아류앤 / 원래 웃으라고 올려놓은건데... ㅋㅋㅋㅋ
kuhal / 소싯적 경험담 아님메?
아류앤 / 원래 웃으라고 올려놓은건데... ㅋㅋㅋㅋ kuhal / 소싯적 경험담 아님메?
kuhal
2007.05.29 11:54
저도.. 감동보단 웃음이;; 왠지 저 멍멍이 엎드려 있는게..
야한만화책 보다가 자고있는가 눈치보는듯한 느낌이 오는.. 덜덜덜..
저도.. 감동보단 웃음이;; 왠지 저 멍멍이 엎드려 있는게.. 야한만화책 보다가 자고있는가 눈치보는듯한 느낌이 오는.. 덜덜덜..
아류엔
2007.05.29 11:34
왜왜,,, 감동보다...() 왜 저도 웃음이 후덜덜..
귀엽네요 -ㅂ-
왜왜,,, 감동보다...() 왜 저도 웃음이 후덜덜.. 귀엽네요 -ㅂ-
jini^^v
2007.05.29 11:25
초롱소녀 / 감동이 전해지나욤?
윈드 / 너 내 안티팬이냐? 이거시 맨날 딴지눼 ㅋㅋㅋ
니와토리 / 호호홋
지혜 / 표정이 압권이죠
초롱소녀 / 감동이 전해지나욤? 윈드 / 너 내 안티팬이냐? 이거시 맨날 딴지눼 ㅋㅋㅋ 니와토리 / 호호홋 지혜 / 표정이 압권이죠
지혜☆
2007.05.29 1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멍멍이 표정 애틋하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멍멍이 표정 애틋하다...ㅋㅋ
니와토리
2007.05.29 11:14
히히힛
히히힛
윈드써핑
2007.05.29 11:11
지니님 맨날 일은 안하시는둣.. ㅎㅎ
지니님 맨날 일은 안하시는둣.. ㅎㅎ
초롱소녀
2007.05.29 10:50
감동은 있는데 정말 웃기네요...
멍멍이가 아기 자는걸 보고있다는게...ㅋ
감동은 있는데 정말 웃기네요... 멍멍이가 아기 자는걸 보고있다는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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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ㅎㅎㅎ 포근해서 이불삼아 덮고잘지
포포비 / 음... 머 어지됐던 한번 웃으면 피로가 싹 풀리지욤
뚜바 / 어렸을때 누렁이가 저렇게 쳐다보고 있었다믄? 확 깨물어줄껴?
쟈가~왜 져그 가 있댜~
올해나이 11살.. 할머니 급이죠.. 군데군데 흰색털도 나있고..^^
이친구가 가끔씩 방에서 재울때 보면.. (저는 개가 잠을 깊게 자는지도 잘 몰랐음..)
코를 골면서 잡니다. ㅡㅡ;;;
또 집에서 고기라도 구울라치면 환장을 합니다.
그래서 애견용 육포를 바닥에 주면(방바닥에 줘야 치우기 쉬우니까.. 이불 어지럽힐까봐..)
꼭 물고 푹신한 이불위에 가서 놓고 먹습니다. ㅡㅡ (자기 이불도 아니면서,, 사람이불 위에서..)
전에 과자한조각도 부스러기 때문에 바닥에 줬더니,, 또 이불에 가져오네 ㅡㅡ
전.. 형잘때 형눈치보며 과자먹은 죄밖에.. -ㅅ- 어찌나 맛나던지.. =ㅠ=
kuhal / 소싯적 경험담 아님메?
야한만화책 보다가 자고있는가 눈치보는듯한 느낌이 오는.. 덜덜덜..
귀엽네요 -ㅂ-
윈드 / 너 내 안티팬이냐? 이거시 맨날 딴지눼 ㅋㅋㅋ
니와토리 / 호호홋
지혜 / 표정이 압권이죠
멍멍이가 아기 자는걸 보고있다는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