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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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최재식
일반
16
9,014
2007.05.01 23:39
언제쯤이면 제 맘이 편할까요?
제가 부모님은 맘이 아픈 존재? 입니다.
불효자라서...
Comments
비주얼트리+미키+
2007.05.02 12:07
캔님은 희정이 애도 잘 봐줄듯...ㅎㅎ
캔님은 희정이 애도 잘 봐줄듯...ㅎㅎ
KENWOOD
2007.05.02 12:01
내리사랑,,,^^
내리사랑,,,^^
zacs
2007.05.02 11:30
아직 업어드리지 못했지만..
그 넓은 등은 내자식들을 다시 업는 등이죠..
아직 업어드리지 못했지만.. 그 넓은 등은 내자식들을 다시 업는 등이죠..
Sso
2007.05.02 11:17
아, 저 아래 그림이 정말..;
아, 저 아래 그림이 정말..;
[궁-Taoist Mutul…
2007.05.02 11:08
부모님 살아신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음 오늘은 전화한통 드려야 겟습니다..;;emoticon_008
부모님 살아신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음 오늘은 전화한통 드려야 겟습니다..;;emoticon_008
★쑤바™★
2007.05.02 11:09
훗훗훗......다 그런거야...
훗훗훗......다 그런거야...
정휘형
2007.05.02 10:20
저도 요즘에야 사람되어간다는 말 많이 듣는데^^;;;;
저도 요즘에야 사람되어간다는 말 많이 듣는데^^;;;;
엔비
2007.05.02 10:00
앙,,곧 어버이날인뎅,,,
나두 먼가 가슴이 찡~~ㅜㅜ
앙,,곧 어버이날인뎅,,, 나두 먼가 가슴이 찡~~ㅜㅜ
폭스나인
2007.05.02 09:54
볼때마다 가슴이....emoticon_007
볼때마다 가슴이....emoticon_007
Apple♥
2007.05.02 09:42
emoticon_008emoticon_008emoticon_008
emoticon_008emoticon_008emoticon_008
명랑!
2007.05.02 09:38
헐...마지막 그림이... emoticon_007
헐...마지막 그림이... emoticon_007
하루
2007.05.02 09:31
emoticon_008.....
emoticon_008.....
비주얼트리+미키+
2007.05.02 09:24
아이들이 커가며 점점 우리네 부모의 그 시절과 교집합을 형성하게 된다.
그 교집합안에 왜이리도 후회와 죄송스러움과 고마움이 교차하는 것인지.
말로써 어찌 다 표현이 될런지....
아이들이 커가며 점점 우리네 부모의 그 시절과 교집합을 형성하게 된다. 그 교집합안에 왜이리도 후회와 죄송스러움과 고마움이 교차하는 것인지. 말로써 어찌 다 표현이 될런지....
shaRp guY
2007.05.02 09:15
사랑합니다.................................................emoticon_066
사랑합니다.................................................emoticon_066
윤찡
2007.05.02 08:43
b_b
b_b
아류엔
2007.05.02 08:38
자식입장에서 계속 나름 신경써드리고 있는데..
괜찮다고만 하시네요... 훌쩍
아 먼가.. 미묘해지네요=
자식입장에서 계속 나름 신경써드리고 있는데.. 괜찮다고만 하시네요... 훌쩍 아 먼가.. 미묘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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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넓은 등은 내자식들을 다시 업는 등이죠..
음 오늘은 전화한통 드려야 겟습니다..;;emoticon_008
나두 먼가 가슴이 찡~~ㅜㅜ
그 교집합안에 왜이리도 후회와 죄송스러움과 고마움이 교차하는 것인지.
말로써 어찌 다 표현이 될런지....
괜찮다고만 하시네요... 훌쩍
아 먼가.. 미묘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