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으슬으슬.. 데굴
아류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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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9
2007.04.25 11:05
긴장이 풀려서 그런건지...
요 근래 제법 안아팠더니 ㄱ-
한꺼번에 뭉쳐서 오셨나봐요... 흐느적...
어제 집에 갈때부터 이상하게 안하던 멀미하고 그러더니만...
= _= 오셨어 오셨어 몸살님..
다행이 아직 감기님이랑 크로스 하시지는 않으셨는데...
날씨도 변태 같으니까 ㅠ ㅠ
한계에요 으슬으슬
막막 물 마시러 정수기까지 가기도 귀찮아요 으엉.... ()
있다가 또.. 라면이랑 밑반찬이랑 먹을려나...
밖에 나가서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나 육계장 먹고 싶어요 으엉... ()
동국대 다니는 친구들은 다 시험기간이고 훌쩍... = _ ㅠ
여기 누가 배달좀 해줘용 철푸덕...
/p.s 과장님이 알바하신다면서 가져오신거..
어떨결에 저도 하고 있네요... ()
머야 머야 이거 무슨 ㅠ ㅠ 메타데이터의 바이너리 포맷을 뒤한 터미널 구조
막 이런거 그리고 있어요... 부렉끼...
첨에 " 일러스트좀 그려볼래?" 하길래 난또 ㄱ- 중간에 들어가는 일러인줄 알았더니...
구조도 같은거네요 우그작...
90개 라는데.. 언제 다하나 = _=..
// ㅅ / 감사합니다 으흐흐 힘낼께요
쑤바님 / ; ㅂ; 본의 아니게 ㅠ ㅠ 쑤바님은 왜 전주에 계신건가요 으엉
... 앗 ... 아차! 본명 나왔구나!! OTL 이름은 이쁘죠 ㅠ ㅠ
정모말고 다들 벙개로 뭉치는 분위기...-_-;;;;;
지방 사는 쑤바는 어찌라고...OTL
아류엔냥...초롱이...이름이뿌네...ㅋㅋㅋ
우리가튼일이 하루 빠질수 업눈일이기에,,,더욱더 고달픕니닷,,,!
약은 못던져 드려두,,, 위로의말~~은 마니 던져드릴게욤^^
아자아자~~홧팅^^
켄님 / ㅠ /// ㅠ 날씨님하가요 으엉 혼내주세요 = _=
[ 정모부득불참자를 위한 위로의 밤 ] 행사 공지를 공식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철푸덕
명랑님/ 그렇게 되는건가요 ㅎㅂㅎ
마멜다님 / = _= 아직 그 얘기도 못해서 으하하하 미묘하죠
끈이님 / 해장하세요 / -/ 끈이님도 감기 조심하세용
정모 못가는 사람들을 위한 벙개 ㅋㅋㅋ
아뇨~ 라고하믄.... 해결 ㅡㅡ^
거절못할줄알고 막 부려? 먹는구만 ㅡ,.ㅡ
그리고 엔진오일 넣을때...ㅋㅋㅋ 지크로 꼭 넣어주세요 emoticon_001
아 부끄럽다 사진 ㅠ - ㅠ
마멜다님 / 그러게 말입니다.. 할래 하는식으로 시키는데 어찌 안하겠습까 으하하 ㅠ
미키님 / .. 막막 지금 당장이라도 그러고 싶은 이 심정 ㅠ ㅠ 으엉
명랑님 / 마음만 말년 ?! 으엉 - _ ㅜ
나 금 내려가는거 알쥐 ㅋㅋㅋemoticon_002
"내가 말년에 이런거나 하리?" ㅋㅋㅋ~~~
과장님 알바를 왜 같이 하고계심?? ㅡㅡ^
하나도 아니고 90개나 ㅡ,.ㅡ
누군 흙파서 장사하남요...